국내 포털 서비스 사업자 중에서 다음, 네이버, 야후, 싸이월드(SK컴즈), 구글코리아, 파란은 한글날 기념 로고를 웹사이트 첫페이지에 걸었다.

특히, 네이버는 다양한 사용자들이 참여한 글꼴을 메인 화면에 소개했고, 다음은 한글날 기념로고 당선작을 계속 내걸었다.
 
네이트, 엠파스, 싸이월드의 SK커뮤니케이션즈의 로고도 각각 바뀌었다. 특히 싸이월드는 세종대왕과 훈민정음을 싸이의 원로고 안에 넣어 한글날을 기념했다.

야후코리아!는 영문과 한글로고를 번갈아가며 제공했으며, KTH의 파란 역시 한글과 영문 로고를 게재했다. 파란의 한글로고는 브라우저 캐쉬때문인지 캡춰를 하지 못했다. 오전까지는 '파란'이라는 한글로고였다.

구글은 기념일로고의 단골손님답게 변신했는데, 구글의 'gle'을 한글의 '글'과 'L'자를 붓대에 비유하여 재미있게 표현했다.


한국 MSN, 드림위즈, 천리안, 코리아닷컴 등은 로고의 변화가 없었다.

메타블로그 서비스인 올블로그와 HanRSS도 한글날 기념로고를 선보였다. 특히 올블로그는 Beta라는 용어를 '자라는 중'이라고 표현했다는 점이 재밌게 보인다.
Posted by 까칠한 킬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