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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댓글은 항상 익명이다. 왜냐면 떳떳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찌질한 것은 자신의 IP가 노출되고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배설하고 도망가는 경우다. 혼자 망신당하면 될것을 조직까지 망신시키는 찌질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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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보일테니, 클릭하면 원본 크기로 보인다.

이 블로그 초창기에 온라인음악에 대한 간단한 생각을 적은 포스팅에 느닷없이 달린 댓글이다.

'ㅎㅎ' 라는 이름으로 달린 댓글은 '웃기는 놈이네...' 이다. 자신이 사용한 IP가 드러나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나도 잘 모르겠지만...

웬만한 찌질이에 바보가 아니면 악플을 달 때는 PC방이나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단다. 이번에 달린 댓글은 포스팅에 대한 의견이 아니라 그냥 똥싸고 도망갔다. 아마도 이 찌질이는 내가 그 댓글을 어떻게 하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웠나 아님 댓글에 또 댓글을 달았나 하면서... :)

다음은 http://ipwhois.nic.or.kr 에서 해당 IP를 입력하여 조회한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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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다. 소위 국내 유명 포털을 운영하는 기업에 다니는 임직원이 단 댓글로 추정된다. C클래스 2개를 사용하는걸 보니 아마도 개인당 1개씩 IP를 주는 모양이다.

61.106.160.17번 사용하는 직원의 인성은 엉망이다. 다짜고짜 남의 블로그 포스팅에다 대고 어떤 근거도 없이 'ㅎㅎ 웃기는 놈' 하며 비웃고 도망가 버렸다.

아마도 SK컴즈가 저 직원을 뽑았을때 인성검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지난번 안철수연구소와 Yahoo Korea건에 이어, 이번엔 SK컴즈라니...

내가 평소에 네이트온에 대해 비판을 했던 것때문인가 싶은 생각도 든다. 그것때문이라면 거기에 대해 반박하거나 무시하면 그만이지...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저렇게 하고 도망가면 안된다. 저런 사람이 만들거나 운영하는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뭐 안그래도 내 브라우저에 nate.com, cyworld.com는 북마크도 없다. 

직장에서 열받는다고 숨어서 다른 사람에게 화풀이나 하는 찌질한 짓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밖에 안보인다.

내가 그렇게 웃기게 글을 썼나 싶은 생각마저 든다... 어쨋든 당신에게라도 웃음을 주었으니 기쁘긴 기쁘다. :)

담부터는 개념 탑재하고 자신의 IP 주소를 좀 생각하고 악플 달기 바란다. 혼자서 멀쩡한 직장 망신 시키지 말고. 다음은 또 어디서 악플을 달아주시려나...

그냥 찌질이의 배설정도로 생각하다가 IP 때문에 포스팅 하나 탄생하게 되었다. SK컴즈는 직원 인성교육에 조금더 신경 써주길 바란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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