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iPod Touch가 내 손에 쥐어졌다. 오전 11시 경이었다. 그 시점부터 iPod Touch는 내게 완소물건이 되어 버렸다. 오늘이 11월 28일이므로 약 25일간 사용했다. 물론 앞으로도 쭉 사용할 것이다.

평소 Apple을 이야기 하고, iPod을 이야기 하고, iPhone을 이야기 하던 내가, 생애 최초의 Apple 제품을 iPod Touch로 시작했다. 처음 생각과 달리 실망스런 부분도 있었고, 또 조금은 Apple을 다시 보는 계기도 되었다.

iPod Touch가 내 손에 들어오면서 일부 내 생활 한쪽에 녀석이 자리잡게 되었는데, 25일간 내게 어떤 변화를 주었는지 이를 잠시 기록하려고 한다.

아마도 iPod Touch 유저들 중에서 다음의 내용들에 대해 공감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PC를 사용하는 시간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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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비해 노트북이나 집에 있는 데스크탑을 사용하는 시간이 줄었다. 항상 온라인이기를 원하는 내 삶에 있어서 노트북과 데스크탑은 필수품이고 손에서, 눈에서 떨어지는 시간이 별로 없었다.

하지만 iPod Touch 등장 이후 눈에 띄게 PC를 사용하는 시간이 줄었다. 사실 네트워크 생활이 준 것이 아니라, PC를 접하던 시간이 줄었다. 노트북은 회사업무용이므로 업무시간엔 반드시 사용 중이지만, 집의 데스크탑은 확연하게 들여다 보는 시간이 줄었다. 그 시간에 항상 내 손엔 iPod Touch가 들려져 있다.

특히 메일관리를 쉽게 할 수 있다는 점은 정말 마음에 든다. 구글메일을 주메일로 이용하는 나는 덕분에 아웃룩 메일을 POP에서 IMAP으로 바꿔서 구글메일의 넉넉한 공간에서 메일을 관리하고 있으며, 그 주된 도구는 바로 iPod Touch가 되었다.

틈만 나면 꺼내서 네트워크를 검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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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밖에 나갔을 때 이야기다. 운전하다가 신호등에 걸려 2~3분 기다릴 때나, 차가 막혀 거의 꼼짝하지 못할 때는 녀석을 꺼낸다. 그리고 설정으로 가서 Wi-Fi 신호가 잡히는지부터 확인한다.

Wi-Fi가 잡히면 바로 날씨로 가서 네트워크가 되는지 확인한다. 날씨가 업데이트 되면 인터넷이 연결 된 것이므로 바로 메일 체크에 들어간다. 구글메일을 IMAP으로 연동시켜 그 시간까지 도착한 메일을 확인한다.

다른 회사에 잠시 미팅을 나가거나 신호등에서 길을 건너려고 기다리는 중에도 녀석을 꺼내서 AP를 찾는다. 거의 심심할 시간이 없다. 대신 네트워크에 사용되는 전원 때문에 자주자주 배터리를 충전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겼다. 때로는 내가 너무 병적으로 네트워크에 집착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보기도 한다.

전에 비해 음악을 듣는 시간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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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음악을 듣는 시간은 운전할 때나 일요일 방청소를 할 때 PC를 통해 듣는 것이 전부다. 하지만 최근엔 iPod Touch를 만지고 나서는 노래를 찾아보거나 예전 앨범에서 리핑했던 음악들을 정리하면서 iPod Touch에 넣는 일을 자주 한다.

앨범커버와 필요에 따라서는 가사도 입혀본다. 이런 음악을 담고 있으니 밖에 나가서 네트워크가 안되거나 걸어서 어딘가를 갈 일이 있으면 귀에 이어폰이 끼어져 있다. 즐거운 Music Life가 시작되었다.

화장실이 지루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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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화장실에 먼저 가는데 습관적으로 녀석을 가지고 간다. 그 짧은 시간(변비도 없다 -,.-)동안 포털의 뉴스사이트를 찾는다. 특히 그럴 땐 Daum의 PDA 사이트는 아주 딱이다. 화장실에 앉아서 신문을 보는 것이나 iPod Touch를 보는 것이나...

가끔은 머리감고 세수하기 위해 따뜻한 물을 받는 동안 녀석을 만지작 거리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할 때도 있다. 쉽게 켜고 쉽게 끌 수 있다는 장점이 바로 이런 데서 빛을 발휘하는 것이다.

날씨와 주식 시황을 금방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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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Touch를 사면 기본적으로 날씨와 주가 어플이 설치되어 있다. 네트워크가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차 무심코 주가 그래프 업데이트나 날씨 업데이트를 하게 되는데 그때 잠시 잠시 날씨와 그날의 주가 정보를 확인한다. 하지만, 난 주식 한 주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나 경제 흐름을 파악하는데는 도움을 주고 있다.

지도를 가지고 노는 시간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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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설치된 지도 어플과 함께 최근에 App Store에서 설치한 Google 어스가 주요 놀이도구가 된다.

작년과 올해 출장 갔던 곳을 찾는 재미는 아주 쏠쏠하다. 지명을 치면 지구가 뱅그르르 돌아서 그 위치로 가는 구글 어스는 정말 환상적이다. Panoramio를 통해 제공되는 사진 감상도 재미 중의 하나이다. 가끔 내가 올린 Panoramio의 사진을 확인하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

위성사진으로 원하는 지역을 찾아보는 것은 정말 재밌는 일이다. 어딜 가기전에 위성 사진을 감상하면 그 지역을 지리적으로 이해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된다.

가끔 '야후 모바일 거기'도 자주 이용한다. 2차원 지도이지만, 주요 지점명이나 가게 명칭 등이 아주 깔끔한 벡터이미지와 함께 볼 수 있어서 좋다. 단, 네트워크가 안되면 지도는 바보가 되는 단점이 있다.

메모와 일정을 관리하는 습관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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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생각이 나면 그냥 생각으로 그쳤지만 요즘은 메모장을 자주 연다. 그리고 캘린더를 열어 오늘 있었던 일을 기록하는 일이 잦아졌다. 아웃룩과 연동되기 때문에 일정관리가 좀 더 철저해졌다.

기록을 남기는 습관은 정말 좋은 것인데, iPod Touch가 그런면에서 아주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입력이 약간 불편하긴 하지만 간단한 아이디어나 기록은 남길만한 수준이다.

YouTube 찾는 일이 잦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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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PC를 이용할 때 YouTube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지만, 최근 필이 꽂힌 노래가 있어서 해당 뮤직비디오를 감상하러 자주 간다. 특히 책갈피에 저장해 둔 뮤직비디오는 심심할 때마나 감상한다.

정말 심심할 때, 최근에 많은 조회가 일어나는 영상들을 찾는 것도 재미있다. 최근 'R.P.G.(Rocket Punch Generation) Shine'이라는 W&Whale의 뮤직비디오와 김신영이 부른 '노가리'를 자주 감상한다.

App Store의 무료 어플찾기의 재미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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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 Store에서 산 유일한 유료 어플은 'Bejeweled 2' 뿐인데, 무료로 제공되는 것 중에서도 유용한 어플들이 정말 많다. 가끔씩 찾아서 설치해서 테스트하고 맘에 안드는 것을 지우는 것을 반복하고 있다.

정말 간단하게 무선으로 설치하고 또 삭제가 가능하다는 점은 정말 뛰어난 기능이다. 가끔은 0.99 달러나 1.99 달러짜리 어플이 사고 싶은 것을 억지로 참고 넘어갈 때가 있다.

주로 파일을 관리하거나 전화관련이나 게임관련 어플을 찾아 나선다. 해외엔 다양한 주제로 게임 어플들이 만들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도 맛있는 음식점을 찾는 어플이나 유용한 정보 등을 알려주는 생활형 어플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KTX 시간조회하는 어플은 정말 맘에 든다.

VoIP 및 메신저를 통해 연결하려는 욕구를 자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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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fring이라는 어플때문인데, Touch 2세대를 산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실시간 음성통화 기능에 대한 관심 때문이었다. 업무상 Skype를 이용하기도 하고, 메신저를 이용하는 일이 많아서 fring과 같은 어플은 정말 내게 큰 관심거리다.

이를 위해 이어마이크를 구하거나 애플의 마이크이어폰을 기다리는 내 모습은 모두 iPod Touch가 시킨 일이다. 가끔은 버겁다. 돈이 들어가는데 나도 모르게 찾게 되기 때문이다. Touch 안에는 지름신이 옵션으로 살고 있는 듯 하다.

아이들이 심심해 하면 장난감으로 던져주면 조용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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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을 가거나 차로 어딜 이동 중일때 아이들이 심심해 하면 Touch를 주면 아주 조용해 진다. iPod Touch는 아이들이 다룰 수 있을 정도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적응한다.

Bejeweled는 정말 괜찮은 유료 어플 게임이다. 머리를 쓰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 예전 테트리스의 느낌을 받는다. 단순하지만 재미있고 중독성 있는 게임이다.

알람으로 사용하는 iPod Touch

잠자리에 들 때 반드시 Touch를 머리맡에 둔다. 중간에 잠시 깨면 시간을 확인한다. 이른 새벽에 깨서 잠이 안오면 메일을 확인하거나 웹서핑을 할 때 제격이다. 컴퓨터였더라면 부팅하는 시간 때문에라도 엄두도 못 낼 일이지만, iPod Touch 때문에 가능하게 되었다.

여행의 추억을 살리는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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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올해 다섯번이나 다녀온 해외전시회 사진을 감상하는 것도 즐거운 취미 중의 하나가 되었다. 전에 같으면 PC의 사진 폴더에서 잠자고 있었을 것들이지만, 주변사람들과 iPod Touch로 사진을 같이 감상하고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재밌다.

지난 여름 바닷가 여행도 다시 볼 수 있고, 귀여운 아이들 사진도 볼 수 있다는 것은 iPod Touch가 준 따뜻한 선물 중의 하나이다.

정리하며...

이것 말고도 더 많은 생활의 변화들이 있는 것 같은데 여기까지만 적어 보았다.

대부분 긍정적인 변화들만 기술했는데, 분명 iPod Touch로 인해 부정적인 습관도 생겼을 것이다. 식당에 가서도, 사람들과 대화하면서도, 잠깐의 틈만 나면 iPod Touch를 꺼내는 모습은 그리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본다.

하지만 혼자 있을 때 이것만큼 재밌게 보낼 수 있는 디바이스도 없다.

iPod Touch가 손에 들어오면서 버림받는 녀석이 하나 생겼으니 바로 휴대폰이다. 그 전엔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며 시간을 확인하거나 일정을 보거나 사진을 찍거나 했는데, 이젠 그저 전화걸거나 받는 용도나 필요할 때 사진 찍는 정도에서 머물고 있다.

비록 iPod Touch가 가격면에서는 약간 부담스럽지만, 그럴수록 제대로 활용해야 그 값어치를 할 수 있다고 본다. 내게는 iPod Touch가 많은 것을 주고 있다. 온라인에 대한 욕구, 재미와 흥미, 추억, 정보 등등 많은 면에서 내 생활의 일부가 되었음을 느끼고 있다.

잠시 25일간을 돌이켜보면 내게 많은 기쁨을 주고 있는 물건이라는 생각이다. iPod Touch가 있어서 행복하다.

PS. 너무 예찬만 늘어놓은 것 같다. 이 포스팅은 Apple과 전혀 관계없는 순수한 개인적인 변화와 느낌이니 오해 없으시길... 즉, 어떤 iPod Touch 프로모션이나 스폰서쉽, 협찬이 없다는 것을 밝힘. 다만, 지름신이 좀 더 가까이 왔다면 그 책임은 일말 있음. 하지만 그 이상은...  -,.-

Posted by 까칠한 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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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cusee.net BlogIcon 까칠한 킬크 2008.11.28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ncyydk, 서민당총재//죄송합니당
    열이아빠//전 집과 사무실에 무선으로 사용 중이고, 밖에 나가보니 많이 잡히더군요
    마루//네, 중독일듯 싶습니다. 근데 가끔 노트북도 끌린다는... :)
    Cherry양//고민말고 지르세요... :)

  3. Favicon of http://isponge.net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11.28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틈만 나면 꺼내서 네트워크를 검색한다" -> WiFinder라는 어플이 있는데, 나름좋더군요. 정말 접속이 되는지 한번에 알 수 있구요.
    "전에 비해 음악을 듣는 시간이 늘었다" -> 100% 동의
    "날씨와 주식 상황을 금방 알 수 있다" -> 저는 날씨 어플을 2개 씁니다. 하나는 터치의 날씨이고 다른 하나는 WeatherBug를 사용하지요. 두개의 날씨를 기준으로 대략 평균(?)을 내면 정확한것 같더구요. ^^
    "App Store의 무료 어플찾기의 재미에 빠졌다" -> 일전에 포스팅으로 올렸는데, http://isponge.net/2462506 를 참고해 주세요~
    "아이들이 심심해 하면 장난감으로 던져주면 조용해 진다" -> 정말 조용해 집니다. -_-
    "알람으로 사용하는 iPod Touch" -> 저는 핸드폰과 동시에 울리게 맞춰 놨습니다. ㅎㅎ

    더해서 저는 영화 보는 시간이 많이 늘었지요.. ^^

    트랙백으로 하려다가... 귀차니즘 발동으로.. 나중에 시간되면 저도 비슷한 주제 한번 써봐야 겠습니다. :)

  4. Favicon of http://j11s.tistory.com BlogIcon sdjoon 2008.11.28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도 터치 2세대 구입한 지 한달이 좀 넘었는데 저와 터치의 활용 용도나 바뀐 생활의 모습이 정말 비슷하시네요. 포스팅을 보면서 제 머리 속의 생각들을 그대로 겉으로 표현한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추가하자면 저는 아들이 이제 만 6개월이라서 아들 놀 때 배경 음악으로 동요를 들려 주는 역할을 터치가 담당하고 있습니다.ㅎㅎ

  5. Favicon of http://reshout.com BlogIcon reshout 2008.11.29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지털 기기가 발전하다 보니 사람들의 손에서 책이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6. rmsep 2008.11.29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치-아이폰의 voip 소프트웨어는 그 통화품질이 절망적일 정도로 후졌죠. 데스크탑용 voip 소프트웨어들도 통화품질이 만족스럽지 못한데 터치의 프링이나 스카이프의 질은 정말 사용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voip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mylg070이나 삼성와이즈등의 voip 업체 전문 단말기 말고는 대안이 없죠. 아니면 정작 아이폰으로 나오던가. voip는 터치의 장점이 못 됩니다.

  7. Favicon of https://cusee.net BlogIcon 까칠한 킬크 2008.11.29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djoon//역시 그렇죠?
    reshout//저 역시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멀리하게 되는 단점이 있군요.
    rmsep//근데님, QoS를 보장받는 전화전용 서비스와 iPod의 단순 비교는 무리가 있죠. 분명 음성채팅이나 통화가 가능한 점은 Touch만의 장점입니다. 음질? 아주 괜찮습니다.

  8. Favicon of http://mchool.com BlogIcon mchool 2008.11.29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 공감입니다. 저도 touch 구입 후 삶이 이렇게 바꼈습니다. ㅋㅋ

  9. Favicon of http://www.purengom.com BlogIcon 푸른곰 2008.11.30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 맵스 코리아가 생겼는데 아이팟에서도 구글 코리아 맵을 열수 있나 모르겠어요 킬크님 부탁해요. 저도 하나 살까 생각중인데 말이죠.

  10. 흠.. 2008.12.01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이 매력을 못느끼는데...; 그런건라면 ㄱ냥 핸드폰으로 무제한 정액가입해놓고 쓰는게 낫지않나.... 물론 기능상의 제한이 있긴 하지만....문제는 여기서 통신회사의 악랄함이 드러난다 한푼인라도 더 긁어모으려는..ㅉㅉ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가지려는 가입자 생각은 조금도 안해 그저 자기 이윤추구뿐..

  11. Favicon of http://www.lesmin.com/blog BlogIcon lesmin 2008.12.01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루하게 선명하기보다는~ 흐릿해도 흥미롭게~ 에스케이브로드... ^^ 전 CM이 더 입에 붙더군요.. 그나저나 저도 곧 2세대 터치가 수중에 들어올 것 같은데, 계속 늦어지네요. myLG070 SIP계정을 갖고 있어서 터치로 하루빨리 통화를 해보고 싶을 뿐입니다. 소개해주신 핸즈프리 이어폰 재고가 남아있을지도 걱정.. ^^

    • Favicon of https://cusee.net BlogIcon 까칠한 킬크 2008.12.01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루에 몇번씩 들어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 곧 iPod Touch 사용자 대열에 합류하시겠군요. 축하드립니다. Z6M뿐만 아니라 페블 이어셋도 호환 가능하답니다. 걱정안하셔도 될 겁니다.

  12. Favicon of http://2circumflex.com/tc/ BlogIcon 2circumflex 2008.12.02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치를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시네요~ ^^
    전 1세대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렇게까지 많은 사용은 하고 있지않은데 놀랍습니다. ~
    즐거운 터치생활하시길~

  13. 킬러앱 2008.12.05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킬크님의 Fring 관련 글을 웹에서 검색하면서 킬크로그 블로그를 즐겨찾기에 저장해두게 되었습니다. 터치 사용에 있어 늘 많은 도움을 받고있어 감사드립니다 ^_^
    한 가지 Fring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저도 2세대 2.2버전에 Fring 어플을 받아 Google Talk을 Add-on 했습니다만, Buddy 추가가 안되네요...
    킬크님의 글을 보니, 특정 메신저에 대해 Community Add-on 하면 해당 메신저 프로그램의 대화친구가 자동으로 Fring Buddy로 등록된다고 하던데, 저는 그게 안될 뿐만 아니라 Buddy 추가도 안됩니다...
    Fring.com을 포함해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이런 경우에 대한 설명은 없더라구요...
    혹시 이런 문제를 해결하신 적은 없나요...
    Fring을 한번 써보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좋은 주말되세요~~~

    • Favicon of https://cusee.net BlogIcon 까칠한 킬크 2008.12.05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fring에서의 Add new buddy는 단지 fring 유저만 추가가 가능합니다. MSN메신저나 GoogleTalk 등의 Buddy는 fring 자체에서 추가가 불가하며, 해당 메신저에서 추가되면 다음 fring 로그인시에 자동 추가됩니다. 노파심에 말씀드립니다만 fring에 아이디 가입은 하신거죠?

  14. Favicon of http://blog.thezooty.com BlogIcon 주티 2008.12.07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참 잘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직접 사용하시는 화면을 뽑아내신것 같은데 어떻게 하신건지 궁금합니다. ^^

    • Favicon of https://cusee.net BlogIcon 까칠한 킬크 2008.12.07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sleep/wake버튼(켜고 끄는 상단 버튼)과 home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화면 캡쳐가 됩니다. 캡쳐한 그림이 있을때 컴퓨터에 연결하면 카메라로 인식하여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

    • Favicon of http://blog.thezooty.com BlogIcon 주티 2008.12.07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5. Favicon of http://heybears.com BlogIcon 엉뚱이 2008.12.08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사고 싶게 만드는 포스팅이군요. ㅜㅜ;;

  16. Favicon of http://lifeisgood.tistory.com BlogIcon GoodLife 2008.12.20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활용을 제대로 잘 하시는 듯 합니다. 재미나게 잘 읽고 갑니다.

  17. 카츠 2009.02.04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트 잘보았습니다. 저 역시 2세대 유저라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제 경우엔 최근 다이어트쪽으로 터치를 집중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

  18. 카츠 2009.02.04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lose it 이라는 어플로 칼로리를 측정해서 하루 먹을 음식양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또 weightbot을 통해서 매일 몸무게도 체크를 합니다. 시계형 만보기가 있어서 나이키센서는 아직 구입을 하진 않았습니다. 만보기로 측정하고 lose it을 통해서 운동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9. Favicon of http://musutalk.tistory.com BlogIcon 무스톡 2009.02.20 0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아이팟 터치가 이런 기능도 있었군요.
    완전.... 부럽..

  20. anotherjinah 2009.12.02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에온김에ipod touch 3세대를좀더싸게사려고하는사람인데요
    여기서산 ipod touch도 한국에서 제한없이 인터넷이라던가 마음껏사용할수있는건가요. 그리고 ipod touch플레이어를 취급하는 국내 음악싸이트가있나요. 답변해주시면 정말감사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cusee.net BlogIcon 까칠한 킬크 2009.12.02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에 가져오셔도 전혀 문제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음악은 아이튠즈나 별도로 MP3음악 파일을 가지고 계시다면 터치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가격이 한국보다 싸다면 꼭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1. anotherjinah 2009.12.03 0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정말감사합니다. 안그래도지금여기저기아이팟관련사이트돌아다니고있는데 사용하는법이너무복잡한것같아서 포기해야하나했는데...
    여기올리신글들을보니아이팟터치정말무궁무진한것같습니다
    외국에서산아이팟터치로도 한글이가능할까요.. 아그리고외국싸이트에선 방송도볼수있는것같은데 한국에선안되는걸까요..
    여기매일와서지식습득해야할것같네요..ㅎ

    • Favicon of https://cusee.net BlogIcon 까칠한 킬크 2009.12.03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어설정을 한글로 바꾸시면 됩니다. 국내판매제품과 차이가 없습니다. 방송을 실시간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스트리밍 방식입니다. 국내외 구분이 없습니다. 네트워크만 지원된다면 어디서든 된다는 거죠.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