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정보통신정책 18권 12호에 실린 '국내 주요 단말기 제조업체의 성과변화 원인 분석과 시사점'이라는 내용으로 7월 1일자로 발표된 보고서를 정리한 것이다. 자세한 자료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발간물 코너에서 받을 수 있다.

올해 전세계 이동전화단말기 출하량은 9억 6천만대가 될듯.

가트너는 올 1/4분기 전세계 이동전화단말기 출하량을 2억 2,400만대로 발표하였으며,  시흥시장의 증가에 힘입은 출하량이라고 밝혔다.

국내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경우 출하량은 늘었으나 영업이익과 매출액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말기 가격의 하락과 신흥시장의 저가 이동단말기 보급에 인한 결과로 분석이 되고 있다.

교체수요의 선진국시장과 남미, 중국, 인도, 중동, 아프리카 등의 신흥시장의 저가단말기가 시장을 이끌고 있으며, 성장율은 신흥시장이 큰 것으로 조사되었다.
다음은 이동전화단말기의 기술수명주기에 대한 표인데,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기술수명주기라는 것은 매출액의 변화와 관계되어 있으며, 일반적으로 '최첨단-최신-고급-주류-성숙-쇠퇴'로 구분한다. 현재의 이동전화단말기시장은 '주류'시점에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했다.
국내 삼성과 LG의 경우 노키아와 모토롤라에 비해 평균판매가가 비싼 것으로 조사되었다.
결론적으로, 국내 업체들의 경우 저가시장의 효과적인 공략에 실패했고, 시장이 기술성능에서의 차이가 나지 않는 시점으로 변하고 있으며, 환율하락, 휴대폰 가격의 하락으로 인해 고전하고 있으며, 이런 기조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다음은 우리나라 단말기 제조업체의 경쟁력 현황을 정리한 자료이다.
결론 부분에 대한 내용은 싣지 않겠다. 궁금한 사람은 직접 찾아 볼 것!

Posted by 까칠한 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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