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이 되면 어떤 일이 있어도 속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며 하루를 긴장하며 살아간다.

TV뉴스부터 인터넷 기사까지, 오늘은 속이는 날이니까 절대 속지 않을거라는 믿음과 각성으로 하루를 보낸다.

자주가던 인터넷 동호회 카페 첫장면이 '폐쇄'라고 나와도 웃어준다.
짜식들... ^_____^

즐겨 방문하는 블로그의 주인장이 Say Goodbye를 해도 댓글은 모두 오늘이 만우절임을 믿고 또 믿어 웃음으로 대꾸한다.

또 하나의 습관,
작년까지는 만우절후 4일뒤면 꼭 쉬는 식목일 이었는데... 올해부터 휴일에서 빠졌다... 꼭 만우절 거짓말처럼... 뭐 식목일이라고 나무를 심으러 가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서운한건 서운한거다.

P.S 만우절 이야기에 웬 물고기 사진인가 싶을게다. 낚였다! 빙고!
Posted by 까칠한 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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