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Life, MySpace, FaceBook, Cyworld 등 가상세계나 SNS(Social Network Service) 서비스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와중에 국내에 있는 한 가상 세계 커뮤니티 서비스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메신저 서비스가 제휴계약을 맺었다는 뉴스가 떴다. (Red Herring) 회사 이름은 GoPets. 이 회사는 특이하게도 회사의 설립자가 미국 게임 개발자 출신의 미국인 Erik Bethke(에릭 베스키)라는 사람이다. 회사는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하고 있다. 2003년 한국으로 건너와 GoPets를 개발한 뒤, 2004년 8월에 정식으로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현재 등록 사용자는 65만 8천명 가량된다. 13국어로 서비스 제공 중이다.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
기술 이야기
2007. 7. 19. 10:03
TAG
more
- Total
- 10,563,196
- Today
- 14
- Yesterday
- 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