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커뮤니케이션 능력
산업뉴스 : “국어 잘하는 신입사원이 일도 잘한다?” 잡코리아가 국내 기업 330개 업체의 인사담당자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했다고 하는데, 국어능력이 뛰어난 신입사원이 업무능력도 뛰어난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한다. 국어 구사능력은 어느 직장인에게나 중요한 능력 중의 하나다. 국어라고 굳이 이야기 하지만 대화의 능력,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말하는 것이다. 외국어 또는 영어의 반대어로서 국어를 부각시키기 위해 표현한 것이다. 즉, 뛰어난 외국어 실력보다는 말 잘하고 자신의 의사를 똑바로 잘 전달하는 신입사원이 직장에선 필요하다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무리가 없겠다. 기업에서 신입사원을 뽑을 때, TOFLE이나 TOEIC, TEPS같은 외국어 능력시험에 대한 것을 많이 보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일반 커뮤니케이션 능..
기술 이야기
2007. 11. 21.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