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을 기념한 포털 및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의 기념로고
국내 포털 서비스 사업자 중에서 다음, 네이버, 야후, 싸이월드(SK컴즈), 구글코리아, 파란은 한글날 기념 로고를 웹사이트 첫페이지에 걸었다. 특히, 네이버는 다양한 사용자들이 참여한 글꼴을 메인 화면에 소개했고, 다음은 한글날 기념로고 당선작을 계속 내걸었다. 네이트, 엠파스, 싸이월드의 SK커뮤니케이션즈의 로고도 각각 바뀌었다. 특히 싸이월드는 세종대왕과 훈민정음을 싸이의 원로고 안에 넣어 한글날을 기념했다. 야후코리아!는 영문과 한글로고를 번갈아가며 제공했으며, KTH의 파란 역시 한글과 영문 로고를 게재했다. 파란의 한글로고는 브라우저 캐쉬때문인지 캡춰를 하지 못했다. 오전까지는 '파란'이라는 한글로고였다. 구글은 기념일로고의 단골손님답게 변신했는데, 구글의 'gle'을 한글의 '글'과 'L'자..
기술 이야기
2008. 10. 9.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