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MWC2009 행사장 풍경
안그래도 북적북적한 스페인의 관광도시 바르셀로나가 Mobile World Congress로 시끌벅적하다. 현지시각으로 2월 16일 월요일부터 19일 목요일까지 4일간 열리는 이 행사는 한해의 모바일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나라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각 세계 2위, 3위 휴대폰 제조사이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행사이기도 하다. 행사가 열리는 스페인 까탈루냐 국립 미술 박물관 일대(Fira de Barcelona)는 4일동안 그야말로 총성없는 전쟁이 벌어진다. 올해는 터치 UI를 기본 장착한 스마트폰이 주종목이 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역시나 우리나라의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행사장 곳곳에 자사의 대표제품을 내걸었다. 'Get in touch with Sa..
기술 이야기
2009. 2. 17.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