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용 시터스 루센맵 환불규정에 대한 불만
스마트폰이 보급이 활발해지면서 덩달아 스마트폰용 네비게이션맵 판매도 늘어나고 있다.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이 GPS를 내장하고 있고, 스마트폰의 활용 측면에서 맵은 상당히 중요하다. 현재 스마트폰용 네비게이션맵들은 6만원대에 나와 있다. 대표적인 것이 Mappy, Rousen, enNavi, JBNavi 등이 있다. 얼마전 회사에서 임원이 업무용으로 소니 엑스페리아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했다. 몇개월 사용뒤 결국 소니측의 문제로 제품 환불을 받았다. 제품 구입시 시터스의 루센맵(Rousen)을 같이 구입했다. 기기가 환불이 되었으니 당연히 더이상 맵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결국 다른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서 부득이하게 다른 제품으로 교체하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소니측의 사유로 인해 엑스페..
기술 이야기
2009. 10. 28.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