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와 투자사
작년말 150억원의 투자를 이끌어 냈던 디시인사이드의 초기 투자사들 2개사가 이익을 남기고 타 투자자에게 넘겼다. inews24 : 디시인사이드 '대략난감'…투자자 단기처분 작년 넥서스투자와 대우증권으로부터 각각 50억원을 투자 받았고, 다시 ICM으로부터도 50억원을 투자받았던 디시인사이드가, 이 자금으로 IC코퍼레이션이라는 코스닥 상장사를 인수하여 우회상장하려 했었다는 것은 다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inews24 : 디시인사이드, 100억원 투자 유치 넥서스투자와 ICM은 전문투자 성격을 띠고있고 대우증권은 신주인수권부사채(일명 BW)도 일종의 사채이지만 신주의 주식매수권을 준다는 점에서 사채이지만 투자로 볼 수 있다. 넥서스최대주주는 ICM이다. 결국 ICM이 디시인사이드에 투자한 것이다. 대우증..
기술 이야기
2007. 2. 7.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