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인성교육이 중요한 이유, 댓글로 느껴지는 SK커뮤니케이션즈의 이미지
찌질한 댓글은 항상 익명이다. 왜냐면 떳떳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찌질한 것은 자신의 IP가 노출되고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배설하고 도망가는 경우다. 혼자 망신당하면 될것을 조직까지 망신시키는 찌질이가 있다. 잘 안보일테니, 클릭하면 원본 크기로 보인다. 이 블로그 초창기에 온라인음악에 대한 간단한 생각을 적은 포스팅에 느닷없이 달린 댓글이다. 'ㅎㅎ' 라는 이름으로 달린 댓글은 '웃기는 놈이네...' 이다. 자신이 사용한 IP가 드러나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나도 잘 모르겠지만... 웬만한 찌질이에 바보가 아니면 악플을 달 때는 PC방이나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단다. 이번에 달린 댓글은 포스팅에 대한 의견이 아니라 그냥 똥싸고 도망갔다. 아마도 이 찌질이는 내가 그 댓글을 어떻게 하는지 지켜볼..
일상 이야기
2008. 10. 17.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