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의 정당성 인정'? 오버의 절정
가급적 블로그를 통해 정치에 대해 논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으나, 또 정치판이 그런줄 알고 있었지만, 또 다시 어이없는 '정치인 스러운'발언에 잠시 이성을 잃고 글을 쓴다. 이번 7.26 재보궐선거는 공석중인 몇몇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였다. 사상 최악의 투표율(24.8%)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다니는 정말 선거답지 않은 선거였다. 우리나라 국회의원은 자기가 잘난 탓보다 자신이 속한 정당의 파워에 의해 국회의원의 당락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성북을은 민주당 조순형 후보가 한나라당 후보에 2,233표 차이로 승리했다. 우리당은 표차를 알아볼 필요도 없이 표차가 많이 난다. 선거가 끝나고 조순형 후보가 당선이 확정되자, 일제히 '탄핵 면죄부'에 대한 이야기 앞서 있다. 국민들에게는 대통령 길들이기로 밖에 ..
일상 이야기
2006. 7. 27. 1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