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신드롬
Web 2.0(이하 웹 2.0)이라는 용어 때문에 때아닌 '2.0 신드롬'이 생겨나고 있다. 신드롬은 '증후군'이라고도 하며, 하나의 공통된 특징을 가진 증상을 뜻하는 용어이다. 2.0의 의미는 1.0이라는 대비되는 단어 때문인데, 1.0이 안정적인 버전을 의미하는 첫번째 제품이라고 한다면, 2.0은 기존 1.0을 뛰어넘은 큰 변화를 뜻한다고 보면 된다. 이처럼 Versioning은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등에 있어서 변화의 크기를 소비자에게 알리는 역할을 한다. 웹 2.0으로 촉발된 2.0 신드롬은 이제 사회 이곳 저곳에서 '새롭고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이란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물론 웹 2.0이 나오기 이전부터 나타난 것도 있다. 영화잡지인 '필름 2.0' 같은 것 말이다. 요즘 어떤 서비스를 새로이..
기술 이야기
2006. 9. 20. 1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