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호스팅 회사로 옮깁니다.
지금 제가 운영중인 블로그를 전문 호스팅 서비스로 옮기려 합니다. 현재는 회사의 개발 서버에 있습니다만 정전이나 서비스 불안 등(개발 용도이므로)으로 인하여 서비스를 안정적인 유료 호스팅 서비스로 옮기려 합니다. 가격은 아주 낮으면서 신뢰할 수 있는 호스팅사를 골랐고 이틀째 테스트를 해보니 문제가 없는거 같아서 오늘부터 이전을 합니다. 다만 걱정되는 것은 트래픽 제한의 압박인데, 하루 400M 짜리를 골랐습니다. 우선 최대한 컴팩트하게 운영을 해 보고 필요에 따라 트래픽도 늘일 생각입니다. (비용이 6개월에 1만원도 안된다는... ^.^) 기존 블로그에서는 사진의 압박이 컸습니다. 어떤 이미지는 1M에 육박하다보니... 이제 경제 논리에 의거하여 보기 편하고 비용의 압박을 줄이는 방향으로 사용해 볼랍니다..
일상 이야기
2006. 5. 9.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