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남도 여행(9) 남해의 절경 금산 보리암
순천에서 남해로 가는 길은 그렇게 멀지 않다. 순천드라마촬영장을 나서 바로 옆동네 광양, 하동을 거치듯 남해고속도로만 타면 남해군 입구는 30분이면 도착한다. 광양은 제철소 중심의 공업도시이지만, 남해는 농어업 중심의 조용한 느낌을 받는 지역이다. 그래서인지 남해의 도로를 달리면서 서쪽 광양을 바라보면 공단의 플랜트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다. 반면 남해 내륙을 바라보면 산과 들 그리고 남해 바다가 보이는 대조적인 모습이 펼쳐진다. https://cusee.net/2463239 서해 남도 여행(8) 그 시절 추억의 골목을 가다, 순천드라마촬영장 서해 남도 여행(7) 녹색에 취하다, 보성 녹차밭(대한다원) (cusee.net) 서해 남도 여행(7) 녹색에 취하다, 보성 녹차밭(대한다원) 서해 남도 여행(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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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22.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