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위해 나왔다, SanDisk Mobile Ultra microSDHC
모바일 기기가 늘어나면서 모바일 플래시 메모리 수요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타블렛의 경우 내장된 메모리가 있지만, 화소수가 증가한 사진 저장이나 HD급의 동영상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외장 메모리 사용은 기본이 되었다. 이제 스마트폰에서 5백만 화소 이상의 카메라는 기본이 되었다. 최대 화소로 설정하여 사진을 촬영하면 한 컷에 4~5MB 용량은 기본이기 때문에 더 많은 저장용량이 필요하게 된다. 내장 메모리는 기기의 단가를 올리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한계가 있어서 외장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화 되었다. 현재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플래시 메모리는 microSD 규격이다. 1GB, 2GB 메모리는 이미 보기 힘들어졌고, 4GB도 거의 사라졌다. 가장 저용량이 8GB ..
리뷰 이야기
2012. 5. 27.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