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2011년 매출 전년에 비해 10배 늘었다
Angry Birds의 2011년 성적이 공개되었다. 5월 7일 공개된 Angry Birds 제작사 Rovio의 2011년 매출은 1억 630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이는 Angry Birds 모바일 앱 다운로드 외에도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 판매와 라이선스료가 포함된 것이다. 2011년 한 해 Rovio는 3가지 종류의 Angry Birds 게임을 시장에 판매했다. 기존의 히트작인 오리지널 Angry Birds와 Angry Birds Seasons, Angry Birds Rio까지 3종류의 앱으로 모바일 마켓을 지배했다. 가장 최근에 출시한 Angry Birds Space는 올해 3월에 출시되어 2011년 매출에는 영향을 주지 못했다. Rovio에 따르면 이제까지 Angry Birds 앱의 누적 다..
기술 이야기
2012. 5. 8.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