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득하기 힘든 애드센스 계정 비활성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어제 퇴근전 시간에 Google로부터 반갑지않은 메일을 한통 받았다. 남의 일로만 여겼던 Google AdSense 계정 비활성화 통보인데, 찬찬히 살펴보고 생각해보니 참 어이가 없다. 납득이 갈만한 부분이 있으면 변명 또는 수긍이라도 할텐데 어떤 의심이 간다는 증거나 물증도 없이 바로 계정 비활성화부터 시작하니 답답함을 넘어 화가 나기까지 했다. Google의 AdSense 광고는 국내 블로거들이 애용하고 있다. 나 역시 2007년 11월부터 재미삼아 시작했었고, 큰 도움이 되지 않지만 월 몇 십 달러씩 저금한다는 기분으로 조금씩 쌓이는 광고비를 보며 재미를 느꼈었다. Google이 모집한 광고주들의 광고를 CPC방식으로 광고를 클릭하면 책정된 금액을 광고를 제공한 사람에게 지불하는 방식이 AdSen..
일상 이야기
2010. 7. 21.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