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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포스팅을 한 내용에서도 WiFi가 무선 이동통신 시장에서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줄 것이라는 의견을 남겼다.

오늘 전자신문 기사를 읽고, 이런 일이 이미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VoIP업체로부터 시장지키자=이동통신업체들이 기존 매출구조를 위협할 수 있는 VoIP에 관심을 갖는 배경은 의외로 간단하다.

스카이프 같은 VoIP회사에 고객을 뺏기느니 차라리 VoIP를 이통서비스로 포용하는 편이 낫다는 전략적 판단 때문이다. 또 와이파이 접속이 가능한 듀얼폰이 확산되면 동영상, 게임전송을 위해 3G네트워크에 투자할 필요성이 줄어드는 경비절감효과도 발생한다.

T모바일의 경우 선두 싱귤러, 스프린트에 비해 서비스영역이 좁지만 VoIP를 통해 전국적인 커버리지를 확보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샌프란시스코, 필라델피아 등 도시 전역을 커버하는 와이파이망이 확산됨에 따라 모바일 VoIP는 거역할 수 없는 대세가 될 것이라 입을 모으고 있다.
(출처 : 전자신문 
美 이통시장 VoIP '대공습' )

당하기 전에 먼저 나서서 차라리 끌어안겠다는 전략이다.

WiFi 지역은 지속적으로 늘어갈 것이기에 기사에서처럼 여러 가지 문제가 해결된다.

이런 일이 한국에서 일어나지 않으라는 법이 없다. 만일 T-mobile이 성공을 거둔다면 이는 적잖은 파장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세상은 너무 빠르게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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