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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단팥을 소개하는 포스트에서 아주 중요한 기능을 빼먹었다.
사실 iTunes가 가진 훌륭한 기능 중의 하나가 바로 iPod로의 파일 전송 기능이다. RSS를 통해 받은 팟캐스트 콘텐츠를 디바이스로 옮겨주는 역할을 한다.
단팥 역시 이런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 눈에 띄지 않아서 놓치고 있었던 기능인데, KBS 단팥 담당 PD께서 알려 주었다. 그럼 잠시만 살펴 보도록 하자.
단팥의 오른쪽 위에 화살표가 있는 부분이 파일 싱크를 위한 핫키이다.
이 메뉴를 실행시키면 위와 같은 화면으로 바뀌면서, 전송대상 디바이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여기엔 기본적으로 PC에 연결된 하드디스크와 디스크로 인식되는 모든 장치들이 표시가 된다. 내가 테스트로 사용한 디바이스는 이동식 디스크이다. 아래로는 '동기화 시작'이라는 버튼이 있는데...
옮기길 원하는 팟캐스 채넣을 마우스로 Drag & Drop 하여 원하는 폴더로 옮긴다. 그리고는 '동기화 시작'버튼을 누르면 된다. 아주 심플하게 되어 있다. 많은 양의 팟캐스트 콘텐츠 동기화를 시키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므로 '다운로그 또는 전송작업이 끝나면 PC를 자동으로 종료합니다'라는 선택 옵션이 있다. 이 옵션은 밤이나 아침에 콘텐츠 싱크를 시켜두면 싱크가 완료되면 디바이스만 빼서 바로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유용한 기능이다.
PC에 받아둔 데이터여서 빨리 싱크가 된다. 물론 다운로드 받으면서 싱크를 시킬 수도 있다.
아주 중요한 기능인데, 앞 포스트에서 설명을 하지 못해서 다시 이렇게 포스팅 한다. 단팥을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선 이 기능이 아주 중요하다!
사실 iTunes가 가진 훌륭한 기능 중의 하나가 바로 iPod로의 파일 전송 기능이다. RSS를 통해 받은 팟캐스트 콘텐츠를 디바이스로 옮겨주는 역할을 한다.
단팥 역시 이런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 눈에 띄지 않아서 놓치고 있었던 기능인데, KBS 단팥 담당 PD께서 알려 주었다. 그럼 잠시만 살펴 보도록 하자.
단팥의 오른쪽 위에 화살표가 있는 부분이 파일 싱크를 위한 핫키이다.
이 메뉴를 실행시키면 위와 같은 화면으로 바뀌면서, 전송대상 디바이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여기엔 기본적으로 PC에 연결된 하드디스크와 디스크로 인식되는 모든 장치들이 표시가 된다. 내가 테스트로 사용한 디바이스는 이동식 디스크이다. 아래로는 '동기화 시작'이라는 버튼이 있는데...
옮기길 원하는 팟캐스 채넣을 마우스로 Drag & Drop 하여 원하는 폴더로 옮긴다. 그리고는 '동기화 시작'버튼을 누르면 된다. 아주 심플하게 되어 있다. 많은 양의 팟캐스트 콘텐츠 동기화를 시키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므로 '다운로그 또는 전송작업이 끝나면 PC를 자동으로 종료합니다'라는 선택 옵션이 있다. 이 옵션은 밤이나 아침에 콘텐츠 싱크를 시켜두면 싱크가 완료되면 디바이스만 빼서 바로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유용한 기능이다.
PC에 받아둔 데이터여서 빨리 싱크가 된다. 물론 다운로드 받으면서 싱크를 시킬 수도 있다.
아주 중요한 기능인데, 앞 포스트에서 설명을 하지 못해서 다시 이렇게 포스팅 한다. 단팥을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선 이 기능이 아주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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