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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이야기

오랫만에 PC 조립

킬크 2007. 10. 7. 16:33
드디어 PC가 한 대 더 필요하게 되었구나...

지금 집에 있는 PC는 2005년 2월에 부품을 사서 조립한 것이다. 당시 인텔 펜티엄 시리즈가 클럭수로 표시되던 버전을 숫자로 대치한 버전으로 나오던 시기였다. 펜티엄4 3GHz라는 용어 대신 펜티엄4 630이라는 코드넘버를 사용한 모델의 CPU를 사용한 PC를 현재 사용 중에 있다.

나는 주로 집과 회사에서는 회사에서 지급받은 노트북을 주로 사용하지만, 아내와 아이들은 집에 있는 조립PC를 사용했다. 조립한지 2년 반이나 넘게 사용하면서 하드디스크 교체나 몇차례의 운영체제 재설치, 그래픽 카드 교체 등 몇 번의 변화가 있었다.

가끔 내가 없을 때 PC가 말썽을 부리면 가족들에겐 영락없이 PC와 인터넷 사용이 중단되곤 했었다. 요즘 아이들에게는 각종 교재가 DVD나 CD 형태로 나오거나, 인터넷을 통해 교육을 받는 것이 늘어나서 PC를 사용할 수 없으면 곤란을 겪게 된다.

안그래도 최근 집 PC는 여러번 말썽을 일으켰다. 그래픽 카드 문제이긴 했지만, 이번참에 아예 PC를 한 대 더 마련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은 것은 얼마전이었다. 마침 지난 여름 아이의 할머니가 교육비에 보태 쓰라고 주신 돈이 있어서, 그 돈으로 저렴하게 아이에게 맞는 PC를 만들기로 마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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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서 구입한 따끈 따끈한 부품들)

그래서 요즘 PC를 꾸미려면 어떤 수준에서 만들어야 하는지를 찾아 보고는 바로 용산으로 가서 구입하게 되었다. 다음의 글은 어제 구입한 조립 PC 구매 기준을 나름대로 정리해본 것이다. 혹 PC를 꾸미려는 사람이라면 참고하면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

CPU

얼마전에 인텔은 쿼드코어(Quad Core)프로세서라고 CPU가 4개로 인식되는 CPU를 PC용으로 발표하였다. 그리고 보급형이라고 하는 일반적인 PC들는 Core2Duo라는 물리적인 CPU를 두개 가진 CPU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난 AMD보다는 Intel CPU를 선호한다. 딱히 AMD가 Intel보다 못한 것은 없지만, 개인적인 CPU의 선호도는 바꾸기가 힘들다. 물론 AMD 덕분에 더 값싼 Intel CPU를 만날 수 있어서 AMD에게 감사하게 생각할 뿐이다.

아이가 사용할 정도의 PC라면 뛰어난 성능의 CPU도 필요치 않고, 좋은 그래픽 카드(어뎁터)도 필요치 않으며, 대용량의 하드디스크도 필요치 않다.

PC를 선택하는 기준은 사용 용도이다. 용도에 맞게 너무 고사양도 너무 저사양도 피하면 된다. 그리고 그 기준은 항상 CPU에서 출발한다.

예전 셀러론처럼 낮은 퍼포먼스는 아니면서 중급 정도의 레벨보다는 낮게 설정을 했다. 그래서 선택한 CPU는 바로 Intel Core2Duo E4400이라는 모델이다.

Core2Duo는 요즘 PC를 구입한다면 가장 즐겨 사용하는 CPU이다. 그 중에서 E4xxx 시리즈와 E6xxx 시리즈가 있는데, E4xxx 시리즈는 일반인들에게는 그리 필요없는 가상화 기술을 뺀 CPU이다. 대신 E6xxx 시리즈는 그 기술을 채용하고 있다. 차이는 있지만, 실제 운영체제를 작동시켜 보면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시중에 나와 있는 E4xxx 시리즈는 E4300, E4400, E4500으로 세 종류가 판매되고 있다. 모두 듀얼코어로 소켓 775 타입의 CPU이며, 연산체계로 64Bit를 지원한다 시스템버스(FSB)는 800MHz이며, L2캐시는 2MB의 65nm 공정으로 만들어진 CPU들이다.

4300이 1.8GHz, 4400이 2GHz, 4500이 2.2GHz의 동작 클럭을 가진다. 물론 이 차이는 가격차이로 이어진다.  4300과 4400은 몇 천원 차이지만, 4500은 2만원 정도의 차이가 난다. 골디락스 프라이싱이론에 따르더라도 4400을 가장 많이 찾게 되어 있다.

4500모델 이상은 바로 E6xxx 시리즈로 넘어가는데, L2캐시가 4MB로 두배, FSB가 1066MHz로 E4xxx에 시리즈에 비해 높다. CPU는 욕심을 내면 낼수록 전체 PC의 가격이 올라간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

MainBoard(M/B)

CPU를 결정했다면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바로 메인보드다. 메인보드는 PC의 확장성과 구입한 CPU의 성능을 가장 잘 지원하는 형태의 제품을 구입해야 한다.

특히 보급형의 경우 메인보드 내에 그래픽 코어가 포함된 경우가 대부분이며, 메인보드의 사이즈에 따라 일반 사이즈인지 슬림사이즈인지를 결정할 수 있다.

그래픽 관련된 작업이 많은 캐드나 디자인, 화려한 그래픽이 있는 게임 등을 목적으로 한다면 그래픽 일체형 보다는 별도의 그래픽 카드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초등학생 사용하는 교육용이나 일반 직장인의 업무용으로 사용하는데는 그래픽 코어가 달린 메인보드를 구입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그래픽 카드의 구입비용을 없앨 수 있으며, 당연히 전력 소모면에서도 유리하다. 그래픽 카드도 전력을 많이 소모하는 장치이다.

대신 그래픽 코어가 있는 메인보드는 안정적인 전원공급과 메모리 공유의 필요성으로 인해 보통 PC보다 좋은 파워와 메모리 용량을 늘여 주어야 함을 잊지 말자.

내가 선호하는 메인보드 제조사는 대만의 GIGABYTE사와 ASUS사 제품이다. 특히 제이씨현이 국내 총판을 하고 있고, 3년간 무상보증이라는 점이 매력적인 GIGABYTE사의 제품을 더 선호한다. 안정성을 어느 정도 인정받은 제품이어서 선호한다.

브랜드가 결정되면 끝이 아니다. 적당한 메인칩셋의 모델을 찾아야 한다. 이미, 그래픽 코어가 포함된 모델에 슬림(미니)사이즈를 만족해야 하므로 선택의 폭은 줄어든다.

i865G 칩셋부터 i945G(C) 시리즈가 이에 해당하는데, 상위 P965나 P35, X38 등은 쿼드코어와 그래픽 카드를 별도로 지원하는 형태에서만 사용하므로 i865G 또는 i945G 시리즈에서 찾는 것이 좋다. 이들 메인보드는 칩셋 차이에 따라 지원하는 메모리의 동작속도에 차이가 있는데, 흔히 사용하는 DDR2 메모리의 동작속도가 각각 PC-3200과 PC-5300이다. 두 메인칩셋 보드의 가격차이는 1만원도 안된다. 따라서 i945G시리즈가 선택되었다. 그 중에서도 i945GC 시리즈가 최신이며 가격이 더 싸다.

Memory

다음은 메모리인데, 메모리는 메인보드가 지원하는 메모리를 사는 것이 좋다. 용량은 메인보드의 메모리 슬롯 숫자를 잘 염두해 두어야 한다. Micro ATX보드의 경우 메모리 슬롯이 2개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향후 확장이 불가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용량 대비 가격은 1GB짜리가 가장 싸다. 또한 667MHz로 동작하는 PC-5300 규격의 메모리가 가장 싸다. 이미 PC-3200규격은 신품이 없고, PC-4200 규격도 시장엔 잘 없다. 800MHz의 PC-6400은 고사양에서 사용이 되며 PC-5300에 비해 비싸다. 따라서 PC5300으로 듀얼채널을 지원하는 메인보드를 쓰려면 2개로 조합하는 형태로 구매하는 것이 좋다.

1G로 할 것인가 2G로 할 것인가의 결정이 남았는데, 그래픽 코어의 메모리는 메인메모리에서 빌려 사용하므로 보통 PC보다 넉넉하게 생각해서 구입하는 것이 좋다. Windows XP를 사용하려면 최소 512MB는 되어야 하고, 웬만하면 1GB를 만들어 주면 제 기능을 발휘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사실 1GB만 사도 되지만, 가격도 싸고(다나와 최저가 삼성 DDR2 PC-5300 1GB에 21,000원) 향후 활용성을 생각해서 1GB 두개를 구입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2GB의 메모리를 사용하기로 한 것이다.

PC를 조립하기로 했다면, CPU, 메인보드, 메모리, 그래픽 카드의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픽 코어는 메인보드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위의 선택만으로 중요한 부분을 모두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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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은 특별한 기술을 요구하지 않는다)

HDD, ODD, Case, Power 등

다음으로는 하드디스크의 용량, ODD(Optical Disk Driver), 케이스, 파워,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등이 남아 있다. 사운드와 LAN은 메인보드에서 대부분 지원하므로 고민할 필요가 없다.

하드디스크는 최소 160GB만 해도 충분하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용도에 맞게 구입하면 되는데, 학습을 위하거나 업무용으로는 160GB면 충분하다. 80GB 제품도 있긴 하지만, 가격대 용량을 보았을 때는 160GB가 우수하다. 최대 500GB대까지 나와 있지만 160GB에 비해 가격은 두배정도 비싸다. 인터페이스의 경우 요즘엔 E-IDE보다는 SATA2(300Mb/s)가 일반적이다.

ODD라고 얘기하는 CD(DVD)-ROM은 용도를 잘 생각해보면 되는데, 일반적은 DVD를 읽을 수 있으며, CD 레코딩이 가능한 COMBO면 무난하다. 만일 DVD 레코딩이 필요하다면 DVD Multi를 구입해야 한다. 그리고 최근 제품은 Double Layer를 지원하는 것이 대세다.

자, 이제 남은 것은 케이스와 파워, 그리고 입출력 장치들인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만 남았다.

케이스는 파워와 같이 조합해서 사야한다.

PC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안정적인 전기 공급이다. 파워가 불안하면 부품들이 오동작하거나 PC가 자주 다운된다. 따라서 파워는 항상 좋은 것으로 골라야 한다. PC에서 돈 아끼지 말아야할 부품이다.

용량은 최대 출력을 기준으로 판매하는데, 200W부터 700W까지 다양하게 나온다. 그러나 항상 200W나 700W의 전기를 소모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자. 용량(급, Grade)은 최대치로 공급 가능한 용량 기준이고, PC에 연결된 장치들이 얼마나 소모하느냐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한다.

CPU의 소모전력이 높을수록(많은 프로세싱을 할수록), 주변장치(하드디스크, ODD, 그래픽 카드) 등의 작동이 많을수록 전기를 많이 소모한다. 따라서 고성능의 PC와 여러가지 주변기기의 사용은 전력소모를 증가시키고 다음달 나올 전기고지서의 압박을 피할 수 없게 만든다.

케이스는 매일 사용하는 PC의 얼굴이므로 자신이 좋아하는 취향에 따라 사야하는데, 보드 사이즈에 따라 일반 사이즈와 슬림, 미니 사이즈 등으로 구분된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일반용으로 쓰기 위해서는 슬림타입이 좋다. 색상은 검은색이나 은색(실버) 등이 많이 사용된다.

키보드와 마우스 역시 파워 만큼이나 돈 아끼지 말고 좋은 것으로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사용자가 직접 사용하는 장치 중에 키보드, 마우스를 가장 많이 사용하므로 반드시 사용자에게 적합한 것을 구입하도록 한다. 특히 장시간 사용할 것이라면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는 인체공학적인 제품을 찾아본다.

기타

PC를 다 조립하고 실제 운영하면 가장 거슬리는 것 중의 하나는 PC의 소음인데, 주로 팬소음이다. CPU와 그래픽 코어의 열을 지속적으로 식혀주어야 전력도 덜 소모하고 제 성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사양으로 가면 냉각시스템에 따라 시스템의 성능에 차이가 난다.

주로 케이스의 통풍구조와 냉각구조가 중요하며, CPU의 쿨러 등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이는 효과적인 발열과 함께 소음의 문제로 이어진다. 요즘 CPU와 시스템들은 열에 따라서 팬의 회전속도(RPM)가 자동 조절되기 때문에 냉각이 잘 되는 구조일때는 팬이 빠르게 회전할 필요가 없어진다. 즉, 소음도 낮아진다.

Monitor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장치는 바로 모니터다. 사용자가 PC와 대화하는 창인 모니터는 최근 급격하게 발전한 기술 분야의 제품이다. 이젠 CRT(브라운관 모니터)는 사라졌고, 새로 구입한다면 대부분 LCD 모니터를 구입한다.

LCD 패널의 크기는 대부분 17인치 이상을 구입하고 최근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것은 19인치 이상 20인치 제품군이다. 그나마 얼마전에 비해 가격이 약간 올랐으나, 예전 CRT 모니터에 비해 그렇게 비싸지 않다. 또한 4:3 비율 제품보다는 와이드 제품군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LCD는 그래픽 카드(코어)의 성능과 관련이 있으므로 그래픽 성능을 만족하는 LCD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최대 해상도와 명암비 그리고 반응속도를 적절히 만족하는 제품을 구입해야 한다.

특히, 게임을 하거나 하면 반응속도가 빠른 제품이 좋고, 명암비의 차이가 큰 제품이 선명해 보이므로 눈이 덜 피로하다. 물론 그럴수록 가격은 비싸진다.

최근 나오는 LCD들은 대기업을 중심으로 무결점정책을 펼치고 있어서, 불량화소가 있는 제품일 경우 교환해 준다. 이미 2005년부터 시행되었다. 따라서 요즘엔 걱정없이 불량화소가 없는 LCD를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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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완성된 PC의 본체)

그래서 이제까지 설명한 기준과 여러가지 사정을 반영하여 이번에 구입한 큰 아이의 컴퓨터 사양과 가격은 다음과 같다.

용산 구입가

1. CPU : Intel Core2Duo E4400 : 119,000원(최저가 114,000원)
2. M/B : GIGABYTE GA-945GCMX-S2 : 60,000원(최저가 동일)
3. Memory : 삼성 DDR2 PC-5300 1GB 2개 : 44,000원(최저가 동일)
4. HDD : 삼성 SATA2 160GB : 54,000원(최저가 동일)
5. ODD : LG GCC-H23N : 24,000원(최저가 23,000원)
6. KeyBoard : 삼성전기 SDC-3100 : 12,000원(최저가 11,000원)
7. Mouse : 벌크 마우스 9,000원(패드 포함) (최저가 6,000원)
8. Case : GMC C-20 LCD Slim 26,000원(최저가 동일)
9. Power : GMC 350M Slim 24,000원(최저가 23,000원)
10. LCD Monitor : 삼성 싱크마스터 20인치 와이드 2032BW-SF/Kor : 294,000원(최저가 293,000원)

총 합계 : 666,000원=본체(372,000원)+모니터(294,000원)
용산전자상가 주차비 : 3,500원
다나와 최저가 : 654,000원

위 부품들은 어제(6일) 당일 다나와에서 최저가를 뽑은 후 용산의 한 매장에서 일괄 현금 구입했다. 완전한 최저가를 달성하기 위해 제일 싼 매장별로 별도로 구입하면 최저가를 만들 수 있었으나, 최저가 매장의 경우 여러가지 조건을 내거는 곳이 있으므로 만족할만한 가격으로 구입했다고 보고 있다.

위 가격은 현금기준이며, 현금영수증이나 기타 세금계산서를 요청하지 않는 조건이다. 잘 알겠지만 용산만의 조건들이므로 인정하고 구입했다.

운영체제

운영체제를 구입한다면 조립 PC의 경우 DSP버전을 사면 되는데, Windows XP Home Edition은 8만원 이하에 구입할 수 있으며, Professional 버전은 14만원 이하에 구입이 가능하다. DSP 버전은 업그레이드 지원을 받지 못한다. 또한 정품인증 횟수 제한이 있다.

그리고 일반적인(업그레이드가 가능한) 버전인 리테일용 버전은 Windows XP Professional이 무려 30만원씩이나 한다. 거의 본체 가격과 맞먹는다. -,.-

마치며...

자신에게 맞는 PC는 욕심을 버리고 실속만을 챙긴다면 의외로 싸게 구입할 수 있다. 집에서 주로 게임이나 영화보기, 웹서핑 정도의 목적이라면 내가 조립한 사양만으로도 충분하다. 위 사양대로면 유명한 게임 대부분이 무리없이 돌아간다. 브라우저를 몇 개 띄워놓고 문서 작업을 해도 느리다는 느낌을 받지 않을 정도의 사양이다.

요즘 PC 본체 가격이 조금 괜찮은 전자사전 가격과 비슷하다. PMP보다는 훨씬 싸다. 위 사양에서 메모리와 하드디스크 사양을 더 낮추면 30만원 초반대에 만들 수도 있다.

PC를 구입할 때 업그레이드를 염두해두고 사는 경우가 많은데, 요즘은 그럴 필요없다. 2~3년 뒤에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부품은 몇개 없다는 것만 알아두면 된다. 지금 제일 잘 사용할 수 있고 적합한 부품으로 PC를 꾸미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그리고 조금 더 빠른 CPU를 사더라도 가격상승만큼의 만족감을 느끼기 힘들 것이다. 욕심을 버리면 돈의 낭비를 줄일 수 있는 것이 PC 조립의 장점이다. 또한 만드는 재미도 느낄 수 있는 것이 PC조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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