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북은 기존 노트북 시장을 흔들어 놓았다. 서브 노트북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며 한동안 계속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Apple의 iPad를 비롯한 타블렛들이 시장에 출시되면서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지금 노트북 시장은 타블렛 컴퓨터의 등장으로 고전하고 있다. 이런 영향으로 시장엔 저렴한 노트북들이 쏟아지고 있다. 또한 제품도 넷북 일변도에서 벗어나 저전력 고성능 서브 노트북도 나오기 시작했다.

넷북은 저렴하고 휴대가 용이하고 배터리가 오래 가는 등 장점은 있지만, 기존 노트북에 비해 낮은 해상도와 성능은 불만이었다. 이러한 단점은 휴대성과 배터리 운용성, 인스턴트온 기능을 갖춘 타블렛과 비교되면서 제품 선택을 망설이게 만들었다.

하지만 노트북의 역할이 없어진 것은 아니었다. 타블렛이 충분히 커버하지 못하고 있는 콘텐츠 생산능력과 다양한 오피스웨어 활용 능력은 여전히 서브 노트북 시장의 존재 이유를 말해주고 있다.

넷북의 저렴함과 휴대성을 이어받으면서 나름대로의 성능이 보장되는 제품은 타블렛 컴퓨터와 비교될 수 있을만큼 매력적인 제품이다. 타블렛 컴퓨터가 쏟아져 나오는 시점에 이런 형태의 서브 노트북은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Intel의 ATOM 프로세서의 성능을 넘어서는 울트라씬 프로세서는 저전력을 기반으로 서브 노트북 시장의 중심 프로세서로 자리 잡았다. Core2 시리즈와 Core i3, i5, i7으로 이어지는 주력 CPU 시장 바로 아래 위치해 있다.

울트라씬 프로세서는 서브 노트북 시장을 겨냥한 것인데, 내부에 그래픽 코어를 같이 구현하여 저전력에 촛점을 맞춘 것이다. 경쟁사인 AMD도 이와 유사한 Fusion APU 프로세서가 있다.

분명한 것은 현재 노트북 시장엔 저렴한 가격의 저전력 서브 노트북 카테고리가 형성되어 있으며, 소비자들의 요구는 넷북 수준의 저렴한 가격으로 넷북을 넘어서는 성능의 서브 노트북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노트북의 가격이 결정되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CPU의 성능, 그래픽 어뎁터, 지원 해상도, 크기, 배터리 성능, 운영 체제 등이 가격의 차이를 만드는 중요한 요소다.

빠른 프로세서에 작은 크기(가벼운 무게)와 높은 해상도, 오래가는 배터리는 가격을 높이는 주요 팩터들이다. 소비자들은 이런 척도를 가지고 노트북을 선택하며, 가격 대비 성능을 따지게 된다.

넷북은 10인치 이하 시장이 주력이다. 메인 노트북은 13인치 이상의 시장에 형성되어 있다. 이는 해상도라는 중요한 요인이 제품군을 가르고 있다. 1024x600, 1280x600 등이 넷북 최대의 해상도라면 메인 노트북은 1366x768이 기본이며 더 높은 해상도는 더 높은 가격대를 형성한다.

서브 노트북은 Intel 울트라씬 프로세서와 AMD APU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이 주력이다. 가격은대는 40만원 후반에서 100만원 초반에 포진되어 있다. 12인치 이하의 휴대성을 강조한 모델과 13인치 이상의 성능 위주 제품으로도 구분된다.


레노버 ThinkPad Edge 0328-RU5 울트라씬 노트북

서론이 길었다.

최근 서브 노트북 시장에서 가성비(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제품의 하나로 손꼽히는 제품이 있다. 50만원 이하 가격으로 11.6인치 디스플레이에 1366x768의 해상도, 울트라씬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이 있다.

레노버 ThinkPad Edge 0328-RU5는 11.6인치 LED 디스플레이, Intel U5600(1.33GHz), 2GB RAM, GMA HD, 320GB HDD, 6셀 배터리, 1.4Kg을 주요 사양으로 하는 서브 노트북이다. HDMI 포트가 있고 블루투스 2.1 + EDR을 지원한다.

7월 초 현재 최저가는 48만원이다. 다만 가격을 낮추기 위해 운영체제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메인프로세서인 U5600은 기본적으로 듀얼코어이며 그래픽 코어를 내장한 저전력 CPU로 3MB의 넉넉한 캐시와 64Bit 명령셋을 지원한다. 최대 TDP가 18W로 그야말로 저전력을 구현하기 위한 제품이다.



제품 포장은 11.6인치 크기에 걸맞게 심플하다. 포장박스는 생일케익 크기와 비슷하다. 그 정도로 가볍고 작다. 내용물 역시 본체와 6셀 배터리팩, 어뎁터, 보증서, 설명서가 전부다. 운영체제가 없기 때문에 관련된 CD나 DVD 등은 제공되지 않는다. 운영체제 미포함 제품에 일반적으로 들어있는 드라이버 CD도 제공되지 않는다. 물론 그 흔한 파우치 역시 제공되지 않는다.


레노버로 인수되기 전 IBM 시절부터 ThinkPad 시리즈는 유명했다. 블랙의 중후한 베젤의 색감은 ThinkPad만의 특징이다. ThinkPad 노트북은 튼튼하다는 이미지와 함께 어느 정도 보장된 성능이라는 이미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블록 키보드에 대한 칭찬도 많이 따르는데, 고르고 깔끔한 키입력감에 대한 호감과 함께 트랙포인트를 큰 특징으로 꼽는다.

다만 상단의 Function(F1~F12) 키와 아래 Fn 및 Ctrl의 작동 및 배치는 다른 브랜드의 노트북과 달라 적응이 어렵다는 분들이 있다. 기본 설정은 Fn키를 누르지 않고 바로 작동되는 펑션 기능과 Ctrl 키와 위치가 서로 바뀐 것에 헛갈려 한다는 점이다. 물론 이 기능들은 바이오스 셋팅에서 서로 바꿀 수 있으며, Fn키와 Ctrl키는 물리적으로 위치를 교환할 수도 있다. 

레노버는 이런 ThinkPad 시리즈만의 독특한 베젤 디자인을 ThinkVantage(씽크밴티지) 디자인이라 부르고 있다.


G와 H키 사이 자판 중심에 위치한 빨간 트랙포인트는 ThinkPad의 자랑이다. 터치패드는 어느 노트북이다 다 갖추고 있지만 트랙포인트는 레노버 노트북이나 HP 노트북 외 제품에서는 보기 힘든 입력장치다.

일명 빨콩(빨간 콩)이라고 불리는 트랙포인트는 적응되면 정말 편리하다. 처음에 트랙패드를 접하면 낯선 부분이 많지만, 마우스가 별도 필요없을 정도의 우수한 사용성을 자랑한다. 특히 문서 작성이나 코딩 등에서는 진가를 발휘하는 중요한 장치다.


노트북 상판은 무광재질이며, 지문이 잘 묻는다. 검은색이어서 크게 눈에 띄는 정도는 아니지만 손에 쥐고 다닌 흔적은 고스란히 남는다. 보호필름도 판매되고 있다.

6셀 배터리는 노트북 크기에 비해 커서 뒤로 돌출된다. 일반적으로 뒤로 나오는 크기를 줄이기 위해 셀[각주:1]을 상하로 배치하여 높이가 높아지는 형태의 배터리 운용이 많은데 비해 RU5는 뒤로 돌출되게 만들었다.

별매의 3셀 배터리를 장착하면 본체 크기에 맞다. 하지만 6셀을 장착한 모습을 유일한 흠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 모양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현재의 형태가 훨씬 마음에 든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배터리의 돌출은 큰 단점이 아니며 파우치에서 꺼내거나 넣을 때 손에 쥐는 부분으로 활용하면 훌륭하다.

커버와 오른쪽 팜 레스트 부분의 ThinkPad 음각에는 특이하게 붉은 색 LED가 인디케이터로 사용된다. 동작 중일 때 i자 상단 부분에 LED가 켜진다. 이 LED는 후면의 충전 LED와 함께 RU5의 유일한 것이다. 하드디스크 동작 LED나 무선랜 동작 LED도 없다. 빠르게 깜박이면 슬립모드나 하이버네이션 모드 진입을, 느리게 깜박이면 슬립상태를 의미한다. 


제품의 왼쪽 면에는 캔싱턴락홀과 냉각 통풍구, HDMI포트, USB 2.0 포트, 1Gbps 유선랜 포트, 외부 마이크와 스피커 일체 단자가 배치되어 있다. 전면 하단쪽으로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위치해 있다. 옆에서 보면 전면으로 살짝 올라간 모습이다.


제품의 오른쪽 면에는 SD를 비롯한 다양한 외부 미디어를 지원하는 슬롯과 USB 2.0 포트 2개가 충분한 거리를 두고 띄워져 있다. USB 단자가 충분히 떨어져 있어서 여러 장치를 연결해도 서로 간섭을 받지않는 구조다. 왼쪽 면에 비해 배치된 단자의 숫자가 적어서 약간 밋밋해 보인다.

뒷면은 충전포트와 D-SUB 포트가 있다. 충전포트는 충전할 때나 만충전이 되어도 항상 녹색 LED 등이 들어와 있는데, 충전중일 때는 빨간색, 완충되었을 때 녹색으로 표시해 줬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후면은 정말 심플하다. 배터리 탈착을 위한 부분을 뺀다면 얇은 철판으로 바닥 부분을 모두 커버하고 있다. 앞쪽 스피커 근처에 있는 나사 3개만으로 커버를 열 수 있다. 운영체제가 따라 오는 제품이 아니어서 OEM 스티커 조차도 없다.


커버를 벗긴 모습이다. 오른쪽 하단엔 2GB DDR3 메모리가 장착되어 있다. 통상은 이 제품을 구입하면 2GB 메모리를 추가 장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위 사진은 2GB 메모리를 추가 장착하여 전체 4GB의 메모리로 구성된 경우다. 추가 2GB 메모리는 2만원 초반에 구입이 가능하다.

중간 하단 부분에 mini PCI Express카드는 LAN 카드다. 이중 안테나를 지원하여 본체에 연결된 소켓 2개가 보인다. 왼쪽 공간은 여분의 mini PCI Express 카드 슬롯이다. 원래 이 슬롯에는 4G WiMAX 카드가 장착되는 공간이다. 해외 모델에는 Qualcomm Gobi2000 카드를 장착하여 판매하기도 한다.

울트라씬 노트북 플랫폼이 WiMAX를 지원하기 때문인데, 국내 사정과 가격 문제로 제거된 것이다. 슬롯 바로 옆엔 인증을 위한 SIM 슬롯이 함께 있다. WiMAX 카드를 위한 안테나 케이블 제거는 좀 아쉬운 부분이다. 나중에 사용자가 추가 카드를 장착하여 WiMAX(국내 Wibro)를 사용하려 한다면 안테나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mini PCI Express 슬롯에는 WiMAX 카드 외에도 디지털 디코더 제품을 장착해도 된다. 별도의 디코더 카드를 통해 동영상 재생 등에서 빠르고 원활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장착 방법은 아주 쉽다. 빈 슬롯에 꽂으면 끝이다.

넷북이나 울트라씬 노트북에 장착하여 사용하는 HD 디코더 제품은 브로드컴 크리스탈 BCM70015 모델이 애용된다. 국내에서도 오픈마켓을 통해 5만원 수준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RU5를 이용하여 동영상 재생을 자주 재생한다면 추천할만한 제품이다.

참고 : 울트라씬 노트북에 비디오 디코더를 장착하다


이미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거나 별매 구입한 Windows 운영체제는 비교적 쉽게 설치된다. XP 혹은 7 설치도 무난한 편이다. 이왕이면 충분한 퍼포먼스를 낼 수 있기 때문에 Windows 7을 설치하는 것을 권장한다.

Windows 7을 기본 설치하고 나서 레노보 제품 지원 사이트(IBM으로 연결)를 통해 드라이버와 각종 유틸리티를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특히 ThinkVantage System Update(TVSU)만 있으면 일일히 다운로드 받을 필요가 없다.

http://www-06.ibm.com/jp/domino04/pc/support/beginner.nsf/document/TVSU-UPDATE-KR

위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가장 먼저 운영체제에 맞춰 TVSU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하고 설치 실행하면 된다. 설치된 프로그램은 제어판에 위치해 있다. 설치 되었는데 특별한 안내가 없어 당황할 수 있다.

TVSU를 실행시키면 모든 드라이버 업데이트와 패치가 연속으로 진행된다. 몇 번이고 시스템을 리부팅시키면서 드라이버와 유틸리티를 설치할 수 있다. 별도의 CD나 DVD가 없어도 쉽게 각종 드라이버를 설치할 수 있어 편리하다.

RU5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본 장착 메모리에 2GB의 추가 메모리를 장착하는 것이 좋고, 더 여력이 있다면 설치된 320GB 하드디스크 대신 SSD 제품을 장착하는 것도 좋다.

Windows 7으로 운영할 것이라면 최소 64GB 이상이 권장된다. 128GB는 25만선에 판매되는데 노트북 가격의 절반 수준이다. 초기에 비해선 많이 내렸지만 여전히 SSD는 비싼 편이다. 대신 SSD로 교체하면 부팅 속도가 현격히 빨라지고, 소음과 전력면에서도 유리다.

현재 장착된 320GB 하드디스크는 동작시 가끔씩 약간의 소음을 낸다. 한번씩 들리는 '딸깍'하는 소리는 장착된 웨스턴디지털 HDD 제품의 특성이라고 하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래도 민감한 사람에게는 거슬리는 소음이다.

RU5는 APS(Active Protection System)이라는 동작감지 HDD 보호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민감도를 조절하여 최대로 높여두면 노트북을 기울이거나 약간의 충격을 주더라도 HDD가 일시적으로 정지되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다.

기차나 자동차 등의 반복적인 충격을 인지하여 무시하도록 하는 기능도 있는데, APS는 저렴한 서브 노트북에 포함되어 있는 고급 기능이다. 제어판에 '에어백 보호'라는 유틸리티가 APS다.


 Windows 7의 성능평가 점수는 위 그림과 같다. 그래픽 사양이 제일 낮은 점수를 받았다. 캐주얼 게임을 동작시키는 데는 전혀 문제 없지만, 어느 정도 성능을 요구하는 3D 게임은 힘들다.

구입 후 약 2주일 간 사용해 본 결과 문서 작업 등의 업무용으로는 전혀 손색이 없었다. 디스플레이에 비해 높은 해상도는 처음에 적응하기 약간 어려울지 모른다.

고성능 그래픽을 요구하는 게임이 필요없다면 업무용으로서도 괜찮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HDMI를 통한 출력으로 영화감상도 무난한 편이라서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인터넷 최저가를 검색하면 대부분 용산 업체들인데 인터넷으로 주문 전에 반드시 전화로 재고 확인을 해야한다. 올 2월에 수입되기 시작한 물량이 대부분 소진되었다는 소식이 있어서 구색 갖추기용으로 올려놨을 가능성이 있다.

참고 : 2012/03/11 - 울트라씬 노트북에 통근 SSD를 달다

* 8월 1일 내용 추가
RU5의 후속모델이 7월 28일 발표되었다. ThinkPad Edge E120이라는 모델인데, 울트라씬 모델에서 Core i3 Mobile 버전을 탑재한 제품으로 RU5의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11.6인치로 RU5와 외양은 거의 비슷하다. 2세대 Core i3-2357M(1.30GHz, 3MB), 4GB 메모리, 320GB HDD, Bluetooth 3.0, PC DOS 2000 라이선스 모델로 CPU와 메모리만 업그레이드된 모델이다.

 

 

  1. 노트북 충전지 셀은 AA사이즈 배터리 크기로 되어 있다. 6셀은 6개의 AA사이즈 건전지가 연결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본문으로]
Posted by 까칠한 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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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interoasis.net BlogIcon interoasis 2011.08.15 0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 잘 봤습니다.
    E120에도 두가지 버전이 있는것같던데 말씀하신 i3기종은 3043-RZ3를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가격대로보나 스펙으로보나 0328-RU5의 후속이라기보다는 0328-2PK의 후속기종인듯하구요. RU5의 후속기종은 2세대 샌디브릿지의 펜티엄957을 쓴 3043-RZ2가 아닐까합니다. CPU성능이 거의 차이는 없지만 몇몇스펙에서 이번것이 약간 낮게 나오긴합니다.그래도 체감은 거의 못할듯해요. 아마 RU5가 단종된뒤에야 본격적으로 가격경쟁력을 갖지않을까싶네요.

    • Favicon of https://cusee.net BlogIcon 까칠한 킬크 2011.08.15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근에 국내시장에 신제품 발표가 있었고, 리뷰마케팅에 돌입한 것 같더군요. 말씀대로 RU5의 후속 기종은 E120 3043-RZ2 모델로, 샌디브리지 957 CPU, 메인 메모리 4GB, 블투 3.0 등 RU5와 약간의 차별점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최저가 기준으로는 RU5와 약 5만원 차이가 나는 것 같은데, 메모리 추가 가격을 포함한다면 가격차는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RU5는 경쟁력 있어 보입니다.

  2. ㅊ1 2011.08.31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ru5에 달린 하드는 왜 히타치일까요...

    • Favicon of https://cusee.net BlogIcon 까칠한 킬크 2011.08.31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레노버 서비스센터에 직접 문의해 보셔야겠네요. 같은 용량이라면 제품 생산 시기에 따라 변경이 될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흔한 일은 아니지만요.

  3. 저도 같은 노트북 2012.04.19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dge 11 일년정도 사용하고 있는데요

    고무받침대가 가출했습니다 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