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러 광고?
블로그에 글을 쓰는 블로거의 경우 자신의 블로그에 대한 사용자에 반응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것은 일반적이다. 몰래 혼자 쓰는 일기가 아닐 경우 자신의 글은 인터넷에 노출되기 마련이다. 어떨 때는 보여주기 위한 글일 수도 있고, 어떨 때는 독자에게 말을 하는 글을 수도 있다. 물론 독백도 있겠지만... 그런 블로거의 관심을 가장 잘 표현한 관리 메뉴가 '리퍼러 로그'이다. 자신의 블로그를 찾아온 방법(링크)을 참조(Refer)한 곳이 어디인지를 기록하는 것이다. 물론 관리자인 블로거만 볼 수 있다. 이런 리퍼러는 직접 URL을 쳐서 들어오거나 북마크를 한 것을 제외하고, 메타블로그를 통해 들어오거나, 다른 사람의 글에 참조 링크를 타고 온 경우, 검색엔진에 잡혀, 검색엔진을 타고 오는 경우로 크게 구분이 된..
기술 이야기
2006. 7. 15.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