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가지(無價紙)로 보는 수도권과 지방의 정보량의 차이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지하철을 탈 때 많은 종류를 무가지를 볼 수 있다. Metro, Focus, AM7 등 많은 종류의 무가지가 지하철 입구에 놓여져 있다. 그리고 실제 많은 사람들이 무가지를 지하철 내에서 많이들 읽고 있다. 이런 무가지들의 경우 지하철 입구에서 가지고 가고 전동차 안에서 읽고, 그런다음 지하철 선반위에 놓거나, 출구로 나가는 길목에 휴지통에 버리고 나가면, 전동차 내에서나 쓰레기 통을 통해 다시 재활용되는 그러한 구조가 형성되어 있다. 대구로 내려와서 출퇴근 수단으로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 대구의 지하철역에서 볼 수 있는 무가지는 Metro와 Focus밖에 없다. 다른 무가지는 보이지 않는다. 다만, 요즘엔 잘 읽지 않는 벼룩시장 같은 것들만 구석에 박혀 있을 뿐이었다. 지하철 무가..
기술 이야기
2006. 11. 28.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