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또 다른 아이콘 조니 아이브는 고향으로 가고 싶어 한다
Apple의 디자인 부문 수석 부사장인 Jony Ive (Jonathan Paul Ive)가 본사인 캘리포니아를 떠나 자신의 고향인 영국으로 돌아가려 한다고 영국 The Sunday Times(News Corps 계열)가 보도했다. Jony Ive는 iPhone, iPad, iPod, iMac, MacBook Air 등 Apple을 대표하는 기기들의 디자인을 개발한 인물로 Steve Jobs와 최고의 궁합을 가진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소비자들에겐 iPad를 소개하는 Apple 동영상으로도 친숙한 인물이다. 1967년생인 Jony Ive는 영국 런던 칭포드(Chingford)에서 태어났으며, 줄곧 영국에서 공부를 했다. 뉴캐슬 폴리테크닉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그는 1992년 미국으로 건너가 Appl..
기술 이야기
2011. 2. 28.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