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의 친환경 신사옥 Apple Park 4월부터 입주
Apple이 고(故) 스티브잡스의 62번째 생일(2.24)을 앞두고 그가 생전에 깊이 관여한 Apple의 신사옥 Apple Park에 대한 보도자료를 내놨다. 보도자료 : Apple Park opens to employees in April Apple의 신사옥은 2011년 6월 7일 스티브 잡스가 구축 계획을 발표하면서 시작되었다. 산호세 부근의 쿠퍼티노에 위치한 사옥은 디자인이 공개될 때부터 주목을 받았다. 모양이 원형(링 모양)의 UFO를 닮았기 때문이다. Apple에 따르면, Apple Park로 명명된 신사옥은 175에이커(약 71만 제곱미터, 21만평)크기다. 물론 여기에는 건물과 주변 정원 등이 포함된 크기다. 4월부터 기존 사옥에서 12,000명의 직원들이 6개월간 순차적으로 이동할 예정이라..
기술 이야기
2017. 2. 23.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