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운영 스스로에게 다짐, 꾸준하되 너무 빠지지 말 것
블로그를 꾸미면서 재미를 얻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아무래도 남들이 내 블로그에 찾아온다는 사실에서 가장 큰 흥미와 재미를 느낄 것이다. 메타블로그의 유행과 포털들이 블로그의 중요성을 깨달으면서 콘텐츠 생산기지로 블로그를 바라보면서 많은 이들이 블로그를 개설하고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소재로, 때로는 당시 관심이 몰리는 이슈를 가지고 많은 포스팅들이 쏟아지고, 이를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되고 또 반응하게 되면서 매체들이 이런 소통의 도구로서 블로그를 바라보게 되었다. 뉴스라는 정형화된 포맷의 시스템과 달리 블로그는 조직을 벗어나(때로는 조직적으로) 다양한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해 주기 때문에 재밌는 이야기의 샘이 되어 사람들의 갈증을 풀어주고 있다. 처음 시작하는 블로거들이 블로깅에 재미를 느낄..
일상 이야기
2008. 5. 24.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