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맨을 위한 프랭클린 플래너폰과 T*옴니아폰 비교
LG전자의 프랭클린 플래너폰과 삼성전자의 T*옴니아폰은 2008년 말에 출시된 국내 대표 휴대폰 단말기 제조사들의 제품들이다. 두 제품은 기능이나 비교레벨이 다르지만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특화된 휴대폰 시장을 노리고 진출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T*옴니아(SCH-M490/M495)는 잘 알려져 있다시피 아이폰의 대항마로 설정하여 삼성전자와 SK 텔레콤, 마이크로소프트가 손잡고 우리나라 시장에 스마트폰 바람을 불러 일으키겠다고 내놓은 전략폰이다. (T*옴니아 발표행사에 참석한 스티브 발머 MS CEO, 사진 - 전자신문) T*옴니아 발표회에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까지 참석하여 기대감을 높였다. 휴대폰 단말기 세계 2위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T*옴니아의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SKT, 그리고 T*옴..
리뷰 이야기
2009. 1. 25.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