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션 전략
작년 한 해 우리나라를 달구웠던 키워드... 난 운이 좋게도 이 서적이 초창기 나왔을때 읽었다. 거의 1년 전쯤이다. 나오자마자 읽었으니... 그 책을 읽고, 전(前) 직장의 간부들은 자기 사업에 대한 발표를 했다. 책을 읽고나서 뭔가 한 건 찾았다는 기분은 들었지만, 역시 중요한 것은 실행이다. 이 책이 나온 후 여러 곳에서 이 책에 대한 과찬과 식상함에 대한 의견들이 오갔지만, 내게는 신선한 충격 이상이었다. 기존의 경영 혁신 서적에서 볼 수 없었던 사업의 진단과 설계가 가능한 행동들에 대한 이야기 였고, 실제 제시한 방법을 사용해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여러 사람들에게 권했다. 권하고도 아깝지 않았다. 경영혁신 책을 3번 이상 읽어보긴 이 책이 처음이었다. 그 만큼 ..
기술 이야기
2006. 4. 27.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