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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라면 끓이다

아이 엄마와 둘째가 친정에 내려갔다. 장모님의 생신때문에 처남 둘과 함께 내려갔다. 큰 애는 토요일 오전 학교 때문에 가질 못하니, 주5일제인 나와 같이 보내야 한다. 큰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자 갑자기 라면이 먹고 싶단다. 평소 아이 엄마가 아이들에게 해롭다며 라면을 잘 끓여주지 않는 편이라, 큰 아이는 엄마의 부재를 알고는 라면 끓여 달라고 조른다. 정말이지 몇 년만에 직접 라면을 끓여봤다. 대충 냄비에 물을 맞추고, 적당한 시간에 라면을 넣기, 어느 정도 퍼지지 않는 순간에 불을 끄고 그릇에 담았다. 아이가 맛있게 먹는다. 그리고 이렇게 묻는다. ' 아빠, 아빠도 라면 끓일 줄 알아요? 계란 후라이만 할 줄 아는줄 알았는데...' ^.^V

일상 이야기 2006. 3. 4. 12:53
메일에 태그를 달면 어떨까?

구글의 Gmail은 기본적으로 메일을 하나의 아카이브(archive)로 보고 필요없는 메일 자료를 지우고 다운로드 받는 관리적인 것이 아니라 보관과 검색을 한다는 컨셉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 2GB라는 큰 용량을 주면서 말이다. 그들이 내세운 가장 큰 이슈는 바로 수많은 자신의 메일 자료의 검색이다. 편지 검색을 하는 과정이나 본문 내용을 기반으로 하는 검색 광고를 하여 수익을 올린다는 기본적인 비지니스 로직을 가지고 있다. 이를두고 사생활 침해라는 논란이 있으나 나는 편리함을 제공하는 댓가라면 그리 비싼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회사 메일이나 포털들의 메일을 사용하다보면 구글메일처럼 저장을 해 두고 다시 찾아봐야할 일들이 잦다. 대부분의 메일들이 본문 검색이나 첨부파일 검색을 지원하지 않기에(KTH의..

기술 이야기 2006. 3. 3. 14:33
밖에서 보낸 하루

철도노조 파업으로 지하철이 비정상 운행되면서 혹 여파가 있을까 싶어 차를 끌고 회사로 나갔다. 아니나 다를까 나처럼 생각한 많은 사람들이 차를 가지고 출근을 했나보다. 평소보다 많이 막히고 흐름이 아주 더뎠다. 평소보다 30분이나 지각해서 출근을 했다. 오전 11시엔 업무관계로 버스를 타고 소프트웨어산업협회 다녀오고, 곧바로 분당에 있는 업체로... 이땐 거의 막히지 않았다. 분당까지 거리는 대략 20Km, 회사에서 집까지와 거리가 비슷했다. 그러고 보니 분당과 회사가 별로 멀지 않은 거리였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다시 들어와서 업무를 보다가 사업건 때문에 수지에 있는 에너지 관리공단을 가게 되었고, 일을 본후 집으로 직퇴를 했다. 고속도로와 간선도로... 오늘 하루는 정말 밖에서 제대로 보낸 하루의 결..

일상 이야기 2006. 3. 2. 22:13
함박눈 내리다.

앙골라와의 평가전을 보고 있다가 경기장에 눈이 내리는 것을 보고서야 밖에 큰 눈이 내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베란다 창문 가려진 버티컬 사이로 눈이 창문을 때리고 있다. 3월 1일에 내리는 큰 눈. 세상 모든 것이 깨끗하다. 밟은 사람도 없도 없으니 그야 말로 순백의 세상이다. 모든 것을 덮어버린 하얀눈... 이런 모습에 고요함과 편안함을 느끼는 것은 눈만이 주는 묘한 매력이다.

일상 이야기 2006. 3. 1. 22:29
실전 웹 표준 가이드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 발간하고 아래의 공동저자분들이 만든 책자이다. 윤석찬(channy@gmail.com), 신현석(hyeonseok@gmail.com), 이성노(eouia0819@gmail.com), 신정식(jshin@i18nli10n.com) 웹표준화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웹 개발에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유용한 자료인것으로 보인다.

기술 이야기 2006. 2. 28. 10:23
테터툴즈 업그레이드

1.0.0에서 1.0.1로 업그레이드 했다. 대체 뭐가 패치가 된건지 설명이 없다. 몇가지 문제점이 있으나 이제 써봐야 고쳐진 것인지 알 수 있을거 같다. favicon은 왜 안 올라갈까?

일상 이야기 2006. 2. 26. 19:38
'이규태 칼럼'의 이규태 선생 별세

조선일보의 대표적인 칼럼니스트 이규태 선생 25일 향년 73세로 별세한 그는 조선일보에 연재되는 가장 유명하며 가장 오랫동안 글을 써 온 분이다. 개인적으로 이규태 선생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의 글은 읽을때마다, 아! 하는 탄식이 나올 정도로 지식을 살 찌우는 글들이 대부분이었다. 이규태 칼럼을 가지고 학교 수업을 할 정도의 박식한 정보와 지식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경우가 많았다. 돌아가실 것을 예감하고 마지막호를 연재한 그의 글을 읽으니, 가슴 한구석이 허전한 느낌이 든다. http://www.chosun.com/editorials/news/200602/200602220467.html 훌륭한 글은 글쓴이를 늘 기억하게 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상 이야기 2006. 2. 26. 13:42
국회의원이 되려면...

여러가지를 갖추어야 한다. 하지만 반드시 갖춰야할 것이 있다. 바로.... '오리발' 자신의 입으로 말하고도 말 안했다고 하고, 기억이 안난다고 하고 자신의 말을 왜곡했다고 엄한 사람을 고소하겠다고 하고, 잠시 숨어 버린다. 그리고 다시 어느날 다시 나타나서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살아간다. 우리가 국회의원들이 하는 저런 행동을 얼마나 자주 겪어왔던가? 경험상 이번 일도 예전과 같이 돌아가고 있다. 좀 있으면 잔잔해 진다. 입이 있다고 아무 말이나 하라고 뽑아준거 아니다. 자신의 지지자가 당신의 그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기를 진정 바라는가? 그냥 만족하기 위해 배설한 말이 아닌가? 배설 그 이상인가? 그 말은 친한 친구들과 술이나 잔뜩 마시고, 웃으면서 농을 하면서 해도, 듣는 친구에게 핀잔 받을만한 ..

일상 이야기 2006. 2. 24. 22:02
SIP vs H.323

* SIP : IETF(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에서 정한 호 제어 프로토콜(Call Control Protocol) 표준. 패킷 네트워크상의 애플리케이션단의 시그널링 프로토콜. MGCP(Media Gateway Control Protocol)의 업그레이드 된 프로토콜. 유저 에이전트(UA), SIP 프록시 서버, SIP 레지스트라 서버, SIP 리다이렉트 서버 로 구성. SIP 레지스트라 서버는 DB나 Domain상의 모든 UA 정보를 보관하는 서버이며, SIP 프록시 서버는 UA에서 요청하는 세션을 수락, 응답하는 UA의 주소정보를 SIP 레지스트라 서버에 질의하는 서버이다. SIP 리다이렉트 서버는 다른 도메인에서 요청하는 SIP 세션 요청에 대해 자기 도메인 내의 ..

기술 이야기 2006. 2. 24. 15:02
갈등

갈등은 늘 선택을 강요한다. 갈등의 출발은 선택에 있다. 현명한 선택을 하고 싶다. 갈등의 결과는 현명해야 한다.

일상 이야기 2006. 2. 22. 20:44
B&Q Home매장에서 산 컴퓨터 책상 A/S 받다.

일요일 산 컴퓨터 책상이 문제가 있다고 앞서서 글을 올렸다. 문제는 만 하루만에 해결이 되었다. 우선 수고하신 B&Q Home 담당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내가 집에 없었던 관계로 자세한 사항은 알 수 없었으나 아이 엄마의 말로는 젊은 분들이 아주 친절하고 열심히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 하셨다고 한다. 새로 교환받았다. -.-V 오후 7시 10분쯤 B&Q Home 담당자로부터 전화 연락이 왔다. 담당자는 계속해서 미안하다는 말을 전했다. 물론 문제가 발생했을때 이미 화가 약간 나 있긴했지만 미안하다는 말에는 어쩔 수 없었다. 일단 문제 해결을 위해 제품 교환이나 환불을 바라는지부터 물었다. 원래 실용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산 물건이라 하자 부분의 해결만을 원했다. 그러자 그냥 부품을 보내주는 정도로..

일상 이야기 2006. 2. 21. 23:36
Podzinger

Podcasting 콘텐츠가 나날이 늘어날 것은 분명하다. iTunes 사용자가 늘수록, PMP 사용자가 늘어날 수록, 사용자들이 만들어 내는 UCC (User Creative Contents)는 늘어날 것이다. 블로그의 콘텐츠가 상업적인 상용 콘텐츠가 될 수 있는 것처럼, Podcasting 콘텐츠 역시 상용이 될 날도 오리라 생각한다. 자신이 만든 오디오, 비디오 콘텐츠가 거래가 될 날은 아주 빠른 시기에 오리라 믿는다. 자... 그렇다면 이렇게 많아진 콘텐츠를 어찌 찾아야 할까? iTunes가 있어서 찾기 쉽다고 애플은 이야기 하지만, 이는 사용자가 자의적으로 제공해야 하며, 폐쇄적인 iTunes서비스를 이용해야만 가능한 것이다. 요즘 포털들은 동영상 검색 서비스를 앞다투어 발표하고 서비스하고 있다..

기술 이야기 2006. 2. 21. 14:54
Podcasting

iPod는 애플컴퓨터사가 만든 PMP(Personal Media Player)의 이름이다. 주로 음악, 사진 등을 보여주며 기기에 따라 동영상을 보여 준다. 애플의 맥킨토시 이후 가장 대중적인 브랜드가 iPod일 것이다. 우린 흔히 이런류를 처음엔 MP3 Player라고 불렀고, 나중에 소리뿐만 아니라 화면이 생기면서 그림과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기기를 접하기 시작했는데 이를 PMP라고 부른다. 넓은 의미에서 이젠 PMP가 MP3P 보다는 대중적인 명사가 된 것 같다. 일반적으로 이제 PMP하면 MP3는 기본이고 액정화면에 그림과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기기라고 인식한다. 그 대중화에 앞장선 기기가 바로 애플의 iPod 이다. 현재 iPod는 3가 종류가 있는데, 단순 MP3 기능만 가지고 있는 iPod ..

기술 이야기 2006. 2. 21. 14:27
Fedora Core를 설치후 터미널에서 한글이 깨질 경우

1. /etc/sysconfig/i18n을 수정한다. [수정전] LANG="ko_KR.UTF-8" SUPPORTED="en_US.UTF-8:en_US:en:ko_KR.UTF-8:ko_KR:ko" SYSFONT="latarcyrheb-sun16" [수정후] LANG="ko_KR.eucKR" SUPPORTED="en_US.UTF-8:en_US:en:ko_KR.eucKR:ko_KR:ko" SYSFONT="latarcyrheb-sun16" 2. /etc/man.config 파일의 109라인을 수정한다. [수정전] PAGER /usr/bin/less -is [수정후] PAGER /usr/bin/less -isr 3. /etc/profile.d/less.sh 파일을 수정한다. [수정전] [ -x /usr/bin/l..

기술 이야기 2006. 2. 21. 12:33
B&Q Home에서 산 컴퓨터 책상을 고발합니다! ^.^

2월 19일 일요일 오후 4시경 B&Q Home에서 구입한 조립식 컴퓨터 책상을 고발합니다! 조립한 컴퓨터 책상과 여기에 컴퓨터와 프린터기를 올려 놓은 상태 사진입니다. 키보드 넣는 레일형 키보드 받침대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점을 일단 주목해 주십시오. 또한가지, 17인치 모니터와 맞닿은 선반의 위치도 눈여겨 보십시오. 컴퓨터는 일반 아주 가벼운 양철 케이스입니다. 프린터 소형 레이저젯입니다. 조립식 책상을 사와서 포장을 뜯을때 부터 이미 마음이 상했습니다. 들어있는 컴퓨터 합판의 상태도 키보드 받침대의 경우 위쪽을 제외하곤 아래쪽은 지저분하고 군데 군데 자국이 나 있었습니다. 뭐, 이건 그냥 넘어 가기로 합니다. 어차피 위 깨끗한 부분만 쓸거니까... 조악하기 이를데없이 성의없는 조립설명서 한장. 이 ..

일상 이야기 2006. 2. 20. 21:01
내 노트북

집에서만 사용하는 내 노트북의 사양이다. Model : SENS 820 CPU : Pentium-3 450 MHz Memory : 256 MB HDD : 30 GB LCD : 14.1 인치 PCMCIA 802.11b 무선 랜카드 장착 OS : Windows 2000 지금 이 글도 노트북에서 쓰고 있다. 이 노트북은 아직도 쓸만하다. 웹사이트 들어가기에 불편없고, 밧데리 6만원 주고 리필한지 1년이지만 만충전하고 인터넷 사용해도 2시간 30분에서 3시간까지 작동한다. 가끔 부착되어 있는 S-Video 단자를 통해 TV를 연결해서 DivX 영화도 본다. 왠만한건 대부분 볼 수 있지만 몇몇 고압축 영화의 경우 버벅댄다. 그것말고는 그리 불편한 점이 없다. 물론 카트라이더는 실행되지 않는다. -.- 어차피 게임..

일상 이야기 2006. 2. 18. 23:34
토요일 밤

일주일 중에 두번째로 행복한 밤이다. 첫번째는 금요일 밤이다. 두번째 행복한 밤이 지금 이 시간이다. 내일 아침 일어나면 하루가 지나지 않기만을 바라면서 하루를 따라가다 보면 서서히 우울해 진다. -.-

일상 이야기 2006. 2. 18. 23:17
뽀로로의 얼음나라 환상체험 학습전

오늘 오후 가족들을 데리고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행사중인 '뽀로로의 얼음나라 환상체험 학습전'(휴~~~ 길다. 줄여서 얼음나라 체험학습)에 다녀왔다. 성인 15,000원 어린이 12,000원의 싸지 않은 입장료를 내고 1시간 30분 동안 체험(?)학습을 하게 되었다. 늘 그래왔듯 비용과 비용만큼의 기대를 하면 늘 실망하게 마련이다. 봄방학을 시작한 초등학생과 유아를 데리고 온 가족들로 토요일 오후 목동 아이스링크는 꾀나 붐볐다. 비싼 입장료와 붐비는 인파를 뚫고 처음 체험(?)한 것은 '환상 미끄럼틀' 아래 사진 보면, 이게 환상인지는 잘 모르겠다. 물론 이런 것도 타고 좋아하는 우리 둘째같은 녀석들이 많았다. 아님 내 눈높이에서 미끄럼틀을 판단한건진 모르겠다. '에디의 실험실'에선 몇가지 아이들 과학 실..

일상 이야기 2006. 2. 18. 20:14
처음 가본 B&Q Home매장

혹시 B&Q Home을 들어본적 있는가? 회사 설명에 따르면 홈임프루브먼트(Home Improvement) 유통사업의 선두주자라고 소개를 해 두었다. 미국 홈디포 같은 곳인가? 토요일 모처럼 가족들을 데리고 목동에 놀러 다녀오는 길에 들른 롯데마트 구로점 지하1층에 있는 B&Q Home매장을 다녀왔다. 롯데마트에 입주해 있는데 다른데와는 달리 B&Q Home이라는 간판이 있길래 뭔가 했는데, 롯데마트에 들어가서야 알았다. 내 방식대로 해석하면 집 수리 및 인테리어, 자채 판매 등 주로 DIY(Do It Yourself) 자재, 도구, 완성품, 공사대행 등을 판매하는 곳이었다. 어쩌면 동네 철물점에 파는 것과 가구점, 공구점, 전기 조명점 등을 한꺼번에 넓은 매장을 통해 전시해 두었다고 보면 되겠다. B&..

일상 이야기 2006. 2. 18. 18:17
손세차 하다

아마도 손세차를 맡겨본지 3년은 넘은거 같다. 보통땐 주유할때 터널식으로 된 간편세차만 했었다. 물 뿌리고 비누칠하고 세척에 건조 단계를 거치는 방법이다. 차를 좀 아는 사람들은 기계식 자동 세차를 좋아하지 않는다. 소위 말하는 잔기스가 남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많은 차들을 청소하다 보니 자동 세차기의 청소 걸레에 흙이 뭍어 있는 경우가 많고 이 흙들이 차체를 긁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난 그런거 상관치 않고 계속 자동 세차를 해 왔다. 편리하고 또 비용이 별로 들지 않으니까 차에 기스에 대해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차 외부는 그런대로 물청소를 하면 되지만 진짜 문제인 것은 차체 내부일 경우가 많다. 먼지도 많이 쌓이고 구석 구석의 먼지를 보노라면 청소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사실 이럴때 손세차..

일상 이야기 2006. 2. 1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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