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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아주 상습범이네...

지난번에는 이숙희이라고 해서 보내더니, 오늘은 이진숙이네... 첨엔 그냥 웃어 넘겼는데, 그런 메일 받으면 즐거울거 같니? 어제 다행히도 스팸메일을 손쉽게 신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배포한다는 소식에 처음으로 너를 신고했구나... 뭐, 스팸캅이 정말 뛰어난지 아니면 네가 얼마나 뻔뻔한지 좀 궁금해, 진숙아... ^^ P.S 더이상 욕보지 않으려면, 이런거 보내지마. 나 이런 메일 좋아하지 않거든? 너에게 보내 달라고 한 일도 없는데, 이젠 보내지 말라고 내가 수고해야겠니?

일상 이야기 2006. 4. 20. 09:33
논쟁의 관전 포인트

블로그에서는 많은 논쟁이 일어난다. 블로그 원래의 특성이라고 생각한다. 글에도 감정이 있을 수 있고, 말과 마찬가지고 글에도 싫고, 좋고, 나쁨이 나타날 수 있다. 트랙백이나 댓글 또는 링크를 통해 논쟁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트랙백과 링크는 표현 방법에 있어서 차이가 있지만, 근본적으로 트랙백은 어떤 글에 대한 공식적인 자신의 입장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링크를 이용한 링크글에 대한 생각은 소극적이며, 또 글쓴이에게 굳이 알리고 싶지 않은 뜻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또, 어떤 논쟁은 개인대 개인, 단체와 개인으로 일어나다가 블로그나 기타 매체를 통해 크게 알려지는 경우가 생긴다. 오늘 서핑을 하다가 발견한 한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관심있게 지켜보았다. 논쟁이 벌어지고 있었다. 논쟁의 발단은 링크..

기술 이야기 2006. 4. 19. 14:10
비가 오면...

비가 오면 흙냄새가 그립다. 비가 땅바닥에 떨어져 공중으로 흙이 날리고, 그 흙 냄새 진하게 맡을 수 있었던 것이 바로 어제 같은데... 이젠 어딜 나가서 맨 흙을 볼 수가 없다. 아스팔트, 콘크리트, 빌딩, 자동차... 비가 오면 흙냄새가 그리운 것을 보니 내 나이도 철이 드나보다.

일상 이야기 2006. 4. 19. 13:08
'우리가 초딩을 욕하는 이유?'가 뭘 이야기하는 것인가?

방금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에 ‘우리가 초딩 욕하는 이유’라는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글을 읽었고 연결된 글을 실었던 사람의 블로그를 찾았고 그 원문이 신문기사(이것도 신문 기사인지, 쓰레기인지 모르겠지만…)도 읽었고, 글을 올린 블로거의 멘트도 읽었다. 신문 내용의 전문이다.전국의 초딩들에게 [스포츠한국 2004-09-11 08:51] 적어도 우리는 초딩시절 없었냐고 늘 물어보는데 나역시 국민학교 나왔고 어린이 시절 보냈다. 우리가 초딩들을 비난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적어도 우리는 어른들한테 개기지는 않았고, 적어도 우리는 어른들한테 욕설을 퍼붓지는 않았고, 적어도 우리는 한글을 열심히 연마했고, 적어도 우리는 담배연기 쳐마시며 겜방에 틀어박혀있지 않았고, 적어도 우리는 친구들하고 함께 노는 즐..

일상 이야기 2006. 4. 19. 10:42
솔루션 사업과 서비스 사업

당신이 IT 비지니스를 한다면 누군가 당신에게 이렇게 질문할 수 있다. '당신은 솔루션 프로바이더(Solution Provider)입니까 서비스 프로바이더(Service Provider)입니까?' 일반적인 IT솔루션은 정형화된 틀을 가진 상품으로 존재한다. 대신 IT서비스는 솔루션을 기반으로 하여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라는 형태로 제공되거나 아니면 독자적인 아이템(또는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를 확보하여 수익을 내는 사업을 말한다. 솔루션은 영업을 통하여 제품 판매에 따라 수식의 발생을 기대하기에 여러가지 요인이 사업의 흥망성쇠에 작용을 하게 되며 일정한 주기를 가지게 된다. 예를들면 제품이 시장의 요구가 발생하기 시작하는 도입기, 어느정도 시장에서의 자리를 잡은 성..

기술 이야기 2006. 4. 18. 17:33
E-mail의 전송원리와 SMTP

이 글은 작년에 어떤 곳에 연재를 해보려고 쓴 글이다. 연재를 하게 되지 않아 그냥 놔뒀던 글인데, 혹 도움이 되실 분이 있을지 몰라 올려 본다. 인터넷을 접하면서 홈페이지라는 말 이외에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이메일(e-mail)이다. "너 이메일 주소가 어떻게 되? 내가 메일 보낼께, 메일 주소 알려 주시면 견적서 보내 드릴께요" 등등 이메일은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생기는 나만의 편지함이다.이메일. 한글로 굳이 풀어쓴다면 '전자우편(Electronic Mail)' 줄여서 e-mail이라고 한다. 우편인데 전자적인 방법으로 주고 받을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이 가능하겠다.나는 이메일을 자주 전화에 비유하곤 한다. 전화는 음성을 주로하는 통신 수단이다. 이메일은 텍스트, 이미지 등을 주 수단으로 이용하는 통신..

기술 이야기 2006. 4. 18. 11:29
지피지기 면 백전불태 라!

知彼知己 百戰不殆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이긴다'도 아니고, '백번 싸워도 지지 않는다'가 아니다.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위험하지)않다'가 맞다. 손자병법 모공편에 나오는 이 문구는 사람들이 흔히 잘못 알고 있는 문구이다. 흔히 '백전백승', '백전불퇴'로 알고 있는 이들이 많다. 적을 알고 나를 안다고 해서 반드시 싸움에서 이기는 것은 아니다. 언제나 빈틈은 있기 마련이다. 지지는 않았지만 승리하지는 못했다. 그만큼 정보가 중요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겠다. 하지만 아무리 완벽한 정보라 할지라도, 반드시 승리를 가져다 주지는 않는다. 오늘 그 진리를 깊이 깨달았다.

일상 이야기 2006. 4. 17. 17:12
SBC(Server Based Computing)와 사무실 업무 환경

SBC(Sever Based Computing)은 서버 기반 컴퓨팅으로 해석이 된다. 서버의 Resource를 이용하여 컴퓨팅을 한다는 뜻으로 서버와 클라이언트의 네트워크 구조로서 컴퓨터를 사용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예전 80년대 이전의 컴퓨팅 환경이 지금 바라보건데 SBC 환경이었다고 볼 수 있다. 중앙에 슈퍼컴퓨터나 대형 컴퓨터를 두고 네트워크로 연결된 단말기(Client 또는 Dummy Terminal)로 연결해서 작업을 하는 환경이었다. 컴퓨터(서버)의 성능이 뛰어나지 못했고, 비용이 비쌌으며, 활용도가 극히 제한(학술, 대형 기간계 업무 등)되어 있어서 서버 클라이언트의 환경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또한 PC(Personal Computer)가 뒤늦게 보급이 되었기에 서버-클라이언트 구조로..

기술 이야기 2006. 4. 17. 13:51
무선 인터넷 공유의 시대

무선 인터넷은 CDMA망을 이용한 핸드폰 무선 인터넷과 IP망을 그대로 이용하는 무선 인터넷 서비스로 구분이 가능하다. 그 중 IP망을 그대로 이용하는 무선 인터넷의 사용자 측면의 활성화와 공유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최근 출시된 노트북 사양에서 무선랜 규격인 802.11 b/g 의 사양이 대부분 기본으로 장착이 되어 판매가 되고 있다. 그만큼 무선 인터넷(무선 LAN)은 일반화되어 있으며, 시장에 판매되는 공유기중 유선만 지원되는 것보다 유무선 공유가 가능한 공유기 판매가 훨씬 더 많아 지고 있다. 가정의 경우 주 사용중인 PC 및 노트북 외에 sub-PC(Second PC라고도 한다.)의 보급이 늘어나면서 유선과 무선의 수요가 동시에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노트북의 가격이 많이 떨어지고 무선 ..

기술 이야기 2006. 4. 17. 11:54
정치와 Podcast

선거철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 정치는 이제 보편화된 정치술의 한 방법이다. 홈페이지를 만들고, 유권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것은 이제 흔한 일이 되었다. 40대에서 70대의 의원까지도 이제는 온라인 정치에 관심을 가진다. 하지만 어떤 정치인의 골수팬이 아니고서야 정치인의 홈페이지를 찾아가서 그의 업적과 말과 행동을 체크하거나 관심을 보이는 일은 그렇게 많지 않다. 왜냐하면, 나와 동떨어진 사람이라는 인식과 정치인이라는 별로 달갑지 않은 인물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는 것은 시간낭비일 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선거철이 다가오니 정치인들의 자기 알리기에 한창인 요즘, 뜬금없이 Podcast와 연관을 지어 생각 보았다. 난 정치인이 궁금하기 보다는 그가 대표로 있는 지역의 발전에 관심이 더 있다. 예를들어, ..

기술 이야기 2006. 4. 14. 12:01
연봉협상과 이직

연봉 협상 시즌과 함께 IT 업체들의 직원들의 이직이 많아 지고 있는 요즘이다. 연봉제라는 것이 보편화되기 시작한지 채 10년이 되지 않았지만, 특히나 IT업체들은 대부분이 연봉제가 기본적인 피고용자와의 계약 조건이다. 연봉협상은 작년 한해의 실적을 따져보고 성과와 과오를 따지는 냉정한 시간이기도 하다. 피고용자는 자신의 업적을 자세히 알리고 싶어하고, 고용자 역시 피고용자의 업적과 개선 시킬 점 등을 연봉과 함께 제사하는 일년중 가장 중요한 과정이기도 하다. 이직에 대한 생각은 직장인 누구라도 항상 가슴에 품고 있는 명제이다. 예전 아버지 세대 때처럼 평생 직장이라는게 없어진게 이 IT 바닥이다. 길어도 10년을 다닐 수 없는 구조가 IT 업계의 일반적인 모습이다. 그러므로 연봉시즌과 맞물려 이직이 있..

기술 이야기 2006. 4. 14. 09:58
사람은 자기를 인정해 주는 사람을 신뢰한다.

많은 사람을 만나는 직종에 있는 나로서는, 사람을 만나면 상대방을 첫눈에 나름대로 판단을 한다. 절대적으로 나의 기준으로 판단한다. 이 사람은 나에게 우호적인가 아닌가, 나의 말을 존중하는가 자신의 의견을 더 내세우는가 하는 등의 나름대로의 판단 기준이 있다. 나의 경우 그런 판단기준으로 시간을 두고 나중에 되돌아 보면 한 70% 이상은 처음 판단이 옳았음을 느낀다. 물론 나머지 30%는 알게되면서 판단이 틀렸음을 느끼거나 아니면 판단이 서지 않는 사람이다. 당연히 우호적이며 나의 말을 존중하는 사람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자주 만나기를 바란다. 이제까지 사람을 만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 중 하나는 바로 그 사람에 대한 인정(認定)이다. 분명 '그 사람은 그 분야에 대해 식견이 있으며, 나름대로 나..

일상 이야기 2006. 4. 13. 21:27
국내에서 Podcast가 활성화되지 않은 이유...

우선 '내 나름대로 생각하기엔...' 이라는 다소 비겁한 변명부터 해야할 것 같다. Podcast는 이미 앞에서 언급한대로 개인이 스스로 만든 음성(영상) 등의 콘텐츠를 배포매체(특히 블로그)를 통해 방송처럼 내보내고 받아서 듣는(보는) 과정 전체를 말한다.'1. 어떤 콘텐츠를 mp3로 만드는 것, 2. 적절한 방법으로 구독자에게 배포하는 것, 3. RSS나 기타의 방법으로 mp3를 받는 것, 4. 그 mp3를 player에 데이터 sync 시키는 것, 5. play'의 과정으로 설명이 가능하겠다. 1. 콘텐츠 생산의 측면 일단 우리나라의 경우 들을만한(음성 위주로만 언급하겠다.) 콘텐츠가 많지 않다. 정확하게 말하면 괜찮은 콘텐츠를 저장과 배포하는 것에 대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려 하지 않는다. 해외, ..

기술 이야기 2006. 4. 12. 11:56
매쉬업 (mash up)?

mash 1 짓이겨서 걸쭉하게 만든 것[상태];곤죽처럼 된 것 2a (곡식·밀기울 등을 섞어 삶은) 사료 3 매시, 엿기름 물 《위스키·맥주의 원료》 4 《영·구어》 매시트포테이토;《영·속어》 홍차 1 짓찧다, 짓이기다 요즘 매쉬업이라는 단어를 자주 듣게 된다. mash는 위의 뜻처럼 '짓이기다'라는 뜻과 이렇게 만든 죽 또는 사료를 지칭하는 단어이다. 여기에 up이라는 단어가 결합되어 만들어진 신조어이다. 단어의 뜻만 가지고 조합해서 만들어 보면 '뭔가 두가지 이상을 짓이겨서(mash) 효과를 나타내는(up) 그 무엇' 라고 정의가 될 것 같다. 좀 더 세련되게 IT에 맞게 재해석해서 말하자면 '두가지 이상의 기술을 가지고 새로운 서비스를 창조해 내는 것' 예를들면, 구글지도서비스인 '구글맵'(Map ..

기술 이야기 2006. 4. 12. 10:31
유즈넷(Usenet) 뉴스그룹과 불법적인 콘텐츠 유통, 그리고 ISP

'유즈넷(Usenet)'은 전세계를 아우르는 막강한 뉴스 네트워크이다. 그냥 '뉴스그룹'이라고도 한다. '유스넷'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유즈넷을 정의하는 문서에는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유즈넷(Usenet)은 전세계에 걸친 분산환경의 토론 시스템이다. 유즈넷은 각 주제별 계층적으로 분류된 일련의 ``뉴스그룹(newsgroup)''으로 구성된다. 유즈넷 글은 일정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뉴스그룹에 투고(posting)되며, 이들은 각종 네트워크을 통하여 연결된 컴퓨터에 전파된다. 뉴스그룹 중 일부는 투고에 앞서 뉴스그룹 관리자의 승인을 받아야만 하는 것도 있다. 유즈넷 기사의 전파 매체는 아주 다양하나 대부분은 인터넷과 UUCP이다. 유즈넷은 인터넷 웹의 시대가 오기전에 이미 존재하면서(1980..

기술 이야기 2006. 4. 11. 13:40
위기의 주부들(Desperate Housewives) 시즌2 방송되다.

지난 여름, KBS를 통해 정말 재밌는 드라마를 보게되었었다. 일요일 밤 12시를 훌쩍 넘긴 시간이었지만, 정말 열중해서 보게된 드라마. ABC가 사실 드라마를 잘 못만드는 방송으로 악명이 높았는데, Lost와 더불어 대박을 터트린 드라마가 위기의 주부들이다. 시즌 2가 오늘 저녁부터 방송이 된다. 물론 미국에선 이미 18편까지 방송이 된 상태이다. 미국 대통령의 영부인까지 열렬 팬이라고 한 드라마. 4명의 주부가 벌이는 블랙 코메디인데, 정말이지 이 드라마 작가는 천재인거 같다. 시작부터 끝까지 흥미롭다. 근데, 이제 어떡하나, 보고 자, 말아야 되? 거참 괴롭네... 어떤 드라마인지 궁금하다면... 여기를 누르시길...

일상 이야기 2006. 4. 9. 20:55
149:84

총원 260, 찬성 149, 반대 84, 기권10, 무효 17 참, 영감님들도... 149, 반대를 위한 반대라고 이해하겠다. 누군지 알겠지? X권 10, X효 17 그래, 갸륵하다! 니네 84! 뭐냐, 도대체? 의리냐? 국민 무시, 여자 무시냐? 니네들도 엄마가 있냐? 니네들도 부인이 있고 남편이 있냐? 아니... 애인이라도 있겠지? 에라이~~~ 로~~~또 260:0이 정상이다. 그러므로 너희들은 아직도 욕먹고 사는 기생충이다. 5월 31일이 기생충 박멸일이었으면 좋겠는데, 그날은 아깝게도 노는 날이었다. 그나마 다행이다. 안노는 날이었으면 살짝 짜증날뻔 했다.

일상 이야기 2006. 4. 6. 23:38
inews24의 얼짱 기자?

inews24.com 기사를 읽다가 '기자의 눈' 이라는 코너를 읽게 되었다. 근데 눈에 확 들어오는 얼굴의 사진이 있었다. '훔... 이뿌군...' 맘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며 글을 읽고 있었다. 박정은 기자 (우리집 큰 아이 이름과 같다. -.-) 우리 큰 아이도 이렇게 자라(?)주면 좋을텐데... 라며 다소 엉뚱한 상상을 했더랬다... 그리고 쭈욱~~~ 읽어 내려갔다. 하하하하하하... 사람들 눈, 아니 남자들의 눈에는 여자를 바라보는 뭔가의 공통점이 있나보다. 사실 '기자의 눈' 코너의 얼짱은 또 있다. 박 연미 기자... 훔... 무슨 예쁜 기자만 '기자의 눈'이 있단 말인가? ^^ 그냥, 남자들은 비슷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예쁘게 보이는 걸 어쩌라구! P.S inews24 기사는 참 신뢰가 가는..

일상 이야기 2006. 4. 6. 15:40
한 평은...

한 사람이 누울 수 있는 공간 '1.8 미터 X 1.8 미터'의 공간이 한 평이다. 어느 할아버지의 TV 인터뷰에서 하신 말씀... ' 내 누울 땅 한 평이 없다는게 후회 스럽구만...' 이제 한 평의 의미를 잘 알겠다.

일상 이야기 2006. 4. 5. 13:07
신문 기사의 보도자료

일반적으로 IT회사 등에서의 보도자료라는 것은 회사의 큰 일을 신문 등의 매체에 알리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서 존재한다. 새로운 제품을 내 놓거나, 납품건을 알리거나, 인수합병, 행사를 알리는 등의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어느 정도 회사가 규모와 체계가 있는 경우는 언론을 담당하는 홍보담당이 있기 마련이다. 홍보담당의 역할 중 하나가 바로 기자(관련 업종이나 담당 기자)와 친하게 지내기다. 자주 접촉을 가지고 때로는 업계의 정보도 알려주고, 업계 이야기도 서로 나눌 수 있을 정도로 친분을 쌓으면 자신 회사의 홍보 업무를 쉽게 맡길 수 있기 때문이다. 기자를 허브로 하여 경쟁사의 상황도 모니터링 할 수 있으므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수도 있다. 근데, 가끔 홍보담당자의 능력(?)이 너무 ..

기술 이야기 2006. 4. 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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