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rcelona Rambla 거리 예술 공연 - Barcelona Cataluna 광장 앞쪽에서 지중해가 나오는 해변가까지 길게 도로가 나 있다. 그 도로는 Rambla(람블라, 람블라스)라는 차도보다 인도가 중심인 거리가 있다. - 광장쪽에서 지중해 해변쪽으로 길게 인도가 형성되어 있다 - 우리나라로 치면 인사동 골목 정도로 정의할 수 있을까? 비교는 다르지만, 인도가 중간에 있고, 양쪽으로 차도가 편도1차선으로 되어 있으며 길 양쪽으로 호텔과, 음식점 등이 늘어있으며, 사이 사이 골목에 또 다른 가게들과 음식점 들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다. 주말에 이곳을 지나다니면, 많은 거리 공연들을 볼 수 있는데, 대부분 이들은 관광객들의 팁을 받고 있다. 볼만한 예술공연을 하고 관람객들이 자율적으로 팁을 지..
Viacom으로부터 타격을 받은 YouTube는 미디어 회사들과의 제휴 전략을 일부 수정한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Viacom이나 NBC 같은 대형 미디어 회사들과의 힘든 제휴 협상에 연연하지 않고, 협상하기 쉬운 작은 미디어들을 공략하기 시작했다고 뉴욕타임즈지를 통해 알려졌다고 한다. 얼마전 Viacom으로부터 자사의 방송 프로그램 약 10만개를 내려달라는 요청을 받은 YouTube는 다른 대형 미디어사들과의 협상도 지지부진한 상태였다. 언론에 노출된 YouTube와의 계약은 미국 프로농구 연맹 NBA와의 것이 있다. 주요 장면을 YouTube 사용자들(팬)이 올릴 수 있도록 합의를 했다. 그 외에도 독립 영화제로 유명한 Sundance, 영국 BBC 방송이나 독립 음반사인 Wind-up Records..
드디어 미국에서도 모바일 TV 서비스가 런칭되었다. 미국 Verizon의 'V Cast Mobile TV' 서비스를 지난 화요일인 2월 27일, 미국의 20개 지역에서 서비스를 개시했다. 또한 다음날인 수요일부터는 Crown Castle International(CCI)의 자회사인 Modeo 역시 뉴욕시에서 제한적으로 모바일 TV 서비스에 돌입하여 Verizon과 경쟁하게 되었다. Verizon은 Qualcomm의 MediaFLO 방식의 서비스를, Modeo는 유럽 Nokia가 주도하는 DVB-H 방식의 각기 다른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특히 Verizon의 V Cast의 전용 단말기는 CES를 통해 알려진 삼성의 SCH-u620, LG의 LG-VX6400으로 각각 선정되어 제공되고 있다...
개인적으로 김철수 전 대표에 대해 잘 아는 바는 없으나, 안철수연구소에 대한 관심은 많다. 오늘 새벽에 김철수 전 안철수연구소 대표이사가 임파선암으로 별세했다. 인터넷 IT뉴스에 긴급속보로 올라오는 뉴스를 보고 깜짝 놀랐다. 작년 10월에 일신상의 문제로 사퇴를 했었는데, 그 일신상의 사유가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였던 것이다. 사퇴시점에 이미 병세가 악화되었다는 것으로 풀이될 수 있는데, 업무의 특성상 대표이사의 스트레스는 엄청나다. 공개된 기업의 수장으로서 주주와 회사, 시장 고객을 만족시켜야 하는 역할의 중심에 선 대표이사는 누구보다 고민과 걱정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그 누구보다 회사의 대표는 자신의 건강이 회사만큼이나 중요하다. 업무와 자신의 건강을 바꾸는 대표이사들을 종종 본다. 결과적으로 그것은..
사실 나도 HanRSS를 사용 중이지만, 페이퍼라는 메뉴가 있는지도 몰랐다. -,.- 리퍼러에 HanRSS의 페이퍼라는 디렉토리로 내 블로그에 접근을 목격했다. 처음엔 몇 개 안되었으나 점점 늘었다. HanRSS로부터의 리퍼러는 주로 내 블로그를 HanRSS로 구독을 했을 경우 타고 들어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페이퍼라는 메뉴로 인해 다시 더 많은 독자들이 찾고 있다. HanRSS 페이퍼 : http://www.hanrss.com/paper/ (가입하지 않아도 저 페이지는 보인다) 다음은 HanRSS의 공지사항이다. 주로 신문기사의 RSS Feed들이 올라오던 서비스였나보다. 지금은 구독자 수가 100명 이상인 블로그들의 포스팅을 노출하는 페이지가 되어 있다. 일종의 메타블로그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
미국 동부시간으로 밤 10시에 방영된 로스트 시즌3 에피소드 10에, 오랫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 이승희가 출연했다. 이로써 로스트에 출연한 한국인이 또 한 명 늘었다. 비록 단역으로서 출연했지만, 오랫만의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약 2분간 출연한 그녀는 헐리(휴고)가 복권에 당첨되자, 이를 취재하러 온 방송국 리포터 역할로 출연했다. 출연하자 마자 2분이 지나자 불의로 사고로 숨지는 역할이어서, 다시 출연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이승희는 1970년 서울출생으로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을 졸업했다. 1992년부터 미국의 유명 성인 잡지인 플레이보이 모델 활동하다가 1996년 플레이보이지 표지모델로 세간의 화재를 불러일으켰으며, 이듬해 한국을 방문해 1997년엔 이승희 신드롬까지 불기도 했..
비트토렌트가 월요일(미국시간) 오전부터 유료 콘텐츠 판매를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비트토렌트, 오스카의 열기를 온라인으로 가져가길 바라다 과거 영화사들을 괴롭히던 파일다운로드 서비스가 이제는 그들의 편에 서서 합법화를 시도하고 나선 이번 유료화 서비스는 성공여부에 여러 곳으로부터의 관심이 몰려있다. 비트토렌트의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가 전혀 새로운 시도는 아니지만, 디지털 콘텐츠가 유통되는 하나의 창구로서 인터넷을 이용한다는 시대적인 조류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 더군다나 P2P 서비스는 콘텐츠 프로바이더들에겐 콘텐츠 해적질의 도구로서 악명을 날리고 있는 상태이다. 어떻게 하면 P2P 서비스를 막을지에 대한 고심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관심사이다. 그런 P2P 서비스의 대명사인 비트토렌트의 유료..
2월 25일자 PEW Internet & American Life Project(이하 PEW/Internet)이 발표한 무선인터넷 접속에 대한 보고서에는 미국 인터넷 사용자의 34%는 집, 사무실, 그 외의 장소에서 무선을 통해 인터넷 접속을 하는 것으로 보고 되었다. 같은 조사의 결과로 2004년 2월에는 22%, 2006년 3월에 30%에 비하면 무선인터넷 접속자는 증가추세에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이들 사용자의 72%는 이메일 체크와 뉴스 확인에 무선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무선인터넷을 이용하는 사용자의 46%는 매일 이메일을 체크하며, 이는 전체 인터넷 유저의 54%, 브로드밴드를 이용하는 가정에서의 63%와 비교될 정도로 이메일 체크에 무선인터넷이 적극 활용되는 양..
- 애플이 지난 1월에 발표한 IPTV인 애플 TV가 발매일을 몇 주 늦춰서 3월 중순에 나온다고 발표했다. 가격은 299달러로 예정되어 있으며, 무선으로 PC와 TV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로이터 통신) : 서비스나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것은 시간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또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시간벌기가 아니라,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간일 수도 있다. - 게임 퍼블리싱 전문 세계적인 회사인 캐나다 EA(Electronic Arts)의 선장이 월요일자로 바뀌었다. 기존 CEO를 맡았던 Larry Probst를 대신하여 2004년 회사를 떠났던 John Riccitiello가 CEO겸 COO로 복귀하였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Probst 전 대표는 이사회 의장으로 남는다고 한다. 공식적..
UCC(User Created Contentsㆍ사용자제작콘텐츠)를 따라잡기도 힘든 마당에 UGC(User Generated Contentsㆍ사용자생성콘텐츠)란 개념도 나왔다. UCC와 UGC의 차이는 무엇일까. UCC는 '생산'과 '창작'이 핵이라면 UGC는 '변형'과 '편집' '유통'을 강조한다. 예컨대 방송 프로그램의 한 장면을 직접 따라 하는 모습을 찍었다면 UCC, 몇 장면을 잘라 편집했다면 UGC가 되는 셈이다. 초점은 저작권이다. 네티즌의 창작물인 UCC와는 달리, 기존 동영상을 편집ㆍ가공한 UGC는 현실적으로 저작권 문제에 봉착할 수 있다. 실제 국내 UCC의 80% 이상이 UGC 개념과 흡사한 저작권 침해물이란 조사결과도 있다. 엄밀히 말해 우리나라의 UCC는 전형적 UCC라기 보다는 UG..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 준비 중인 비트토렌트 웹사이트) '오스카의 광기는 끝났지만, 비트토렌트는 이제 시작이다.' 제 79회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 시상식)은 미국 시간으로 몇 시간 전에 끝났다. 그리고 바로 다음 날인 2월 26일 월요일에 시작될 영화 관련된 뉴스가 하나 떴다. 레드헤링은 이렇게 시작하는 기사로 비트토렌트의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를 소개했다. 비트토렌트는 자신들을 적대시하던 주요 메이저 헐리우드 영화사들의 영화를 공식적으로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20th Century Fox, Lions Gate, MTV Networks, Paramount, Warner Bros. Home Entertainment, MGM 과 각각 계약을 맺고 그들의 영화를 비트토렌트로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
BigString.com이라는 회사는 스스로 자폭하는(Self-Destructive)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즉, 메일을 보내고 언제든 보낸 메일을 지우거나, 변경하거나 할 수 있다는 뜻이다. 특히 비디오 이메일의 경우 회수 제한을 두어 사생활보호 기능을 강화했다는 것이 이 회사의 주장이다. 자폭(Self-Destructive)이라고 다소 자극적인 용어를 사용한 것은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언뜻 들어보면 대단한 기술같이 보이지만, 원리는 매우 간단하다. 보내는 이메일의 원본을 보내는 메일 서버에 두고, 받는 사람은 보낸이의 메일 본문을 받는 것이 아니라 보낸 메일 서버의 링크를 읽어오는 방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보낸 메일 서버의 이메일 내용을 수정, 삭제 등의 기능 구현이 가능한..
Infides Research & Consulting에서 작년 11월에 발표한 '주요 휴대형 단말 글로벌 시장 전망 요약' 자료에 따르면, 2004년에서 2008년까지 PMP의 CAGR를 171%로 높게 전망했다. 반면 MP3P는 같은 기간 CAGR은 26.6%로 상대적으로 낮은 성장율을 예측했다. 두 기기의 단적인 차이는 PC 포맷 파일의 지원 및 영상의 지원이라는 점에서 크게 차이가 난다. MP3P는 음악 위주의 음성이나 FM 라디오, 녹음기능 위주의 기능을 보유하고 있는 반면, PMP는 MP3P의 거의 모든 기능을 지원하며, PC 포맷의 영상을 별도 변환없이 보여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MP3P는 기능의 차이가 거의 없는 관계로 제조원가가 싼 중국산 제품들의 거의 국내 시장과 세계시장을 잠식하고..
모두들 알고 있는 뒷북 뉴스일 수 있는 얘기지만, 철도공사는 지난 2월 1일부로 잠시 없어졌던 KTX의 순방향, 역방향 선택권을 다시 부활시켰다. 선택권이 없던 것은 심각했던 문제였다. 빠르게 다시 복원한 것은 축하할만한 일이다. 당시 이 문제에 대해 여러 언론들이 문제점을 지적했고, 결국 철도공사는 여론에 승복을 했다. KTX를 타 본 사람들은 알지만, 역방향, 순방향의 선택권이 없다는 것은 큰 단점이었다.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서, 또는 생리적으로 역방향을 싫어하는 사람들의 선택권을 없앴다는 점을 매우 잘못된 처사라고 토로했었다. (다시 부활된 KTX 방향 선택권)
해외 여행이나 출장을 나가면, 예전과 달리 지금은 많은 디지털 기기들을 가지고 나가게 된다. 카메라, 휴대폰, MP3나 PMP, PDA, 노트북 등등 많은 기기들을 가지고 나가는데,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나라마다 다른 전기 용품이나 어덥터의 규격이다. 미국, 일본, 유럽, 동남아시아 등으로 나가보면, 약간씩 전기의 규격이 우리와 다르다. 100V에서 220V 심지어 230V까지 다양한 전압과, 주파수가 50Hz인 지역, 60Hz인 지역까지 다양하게 존재한다. 다행하게도 세계적으로 글로벌한 제품들이 출시되다 보니 전원의 경우 FreeVoltage를 채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전압의 걱정이나 주파수의 걱정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플러그의 모양이 다르다는 것이 문제다. 둥근 봉 타입이 있는가 하면, 미..
(베타 서비스 중인 Joost) Viacom과 Google은 요즘 사이가 좋지 않다. 얼마전에 YouTube에 올라간 Viacom의 영상물 약 10만건을 내려달라고 공식 요청했고, 즉각 YouTube는 이를 실행했기 때문이다. 관련 포스팅 : 거대 미디어 그룹 Viacom, 유튜브에 자사의 영상을 내려달라고 요구 후문에 의하면 Viacom은 자사의 영상물을 통해 YouTube가 거두는 광고 수익의 최대 2/3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누가봐도 과했다는 생각은 할 수 있을 정도의 요구로 비쳐진다. 금주 월요일 Viacom은 자사의 영상물을 Joost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Joost는 Venice Project로 더 많이 알려진 Kazaa와 Skype 창업자인 니콜라스 젠스트롬의 P2P IPTV 서비스이다..
2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열린 GSM 및 모바일 기술 관련 최고의 행사인 '3GSM World Congress'가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다. 대부분의 핸드셋 제조업체들과 이들에게 솔루션을 공급하는 업체들, 그리고 모바일 관련한 업체들이 참가하여 자신들의 제품과 기술력을 과시하는 자리였다. 올 해의 화두는 HSPA폰과 모바일TV 관련 제품과 기술들이었으며, 그래도 가장 관심의 집중을 받은 것은 핸드셋(핸드폰)이었다. 삼성과 LG를 비롯한 국내 업체들과 노키아, 모토롤라, 소니-에릭슨 같은 업체들은 자사의 신제품을 대거 행사를 통해 출시했다. 이번 행사의 참가자는 대략 6만명 수준이라고 한다. 이들 6만명은 단순 6만명이 아니라, 전세계 모바일 산업과 관련된 직종에 있는 제조사, 개발사, 관련..
심슨은 음악이 나오면 몸이 '동동'뜨면서 춤을 춘다. 마술에 걸린 듯이 음악을 멈추면 춤도 멈춘다. 카세트 음악에 따라 종이가 알아서 춤을 춘다. 길을 가다가 눈에 띄어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가 쉽게 지갑을 열게 만든다. 저렇게 두 개의 춤추는 종이는 5유로이다. 약 7천원 정도한다. 그러나... 구입하고 나서 집에 가져가서 테스트를 하다가, '아차!' 하는 탄성을 지르고 만다. 그 이유는 그 자리에 있었던 우리들만 안다. 그 자리에 있었던 우리들만... :P 바르셀로나의 추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