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파스한사발님의 '군더더기 없이 편리한 사이트들' 을 보고 제일 마지막에 알려준 이미지 패러디 서비스를 경험해 보았다. 정말 재밌는 서비스다. 한번 써 보면 알겠지만, 준비된 이미지에 원하는 글을 입력하면 이미지 편집프로그램 없이 구현이 가능한 서비스다. 하나만 예를 들어 보겠다. 최근 논란이 된 '백두산은 우리땅' 세리모니 사진인데, 이를 패러디해 보았다. 재밌지 않은가? ^.^ 한번 Try 해 보시길... 이미지 패러디 서비스 URL : http://imageparody.com 이미 다들 아는 서비스인가? :)
레드해링의 기사에 따르면 현지 시각으로 금요일(2월 2일) MTV, Comedy Central, Paramount 등을 소유한 미디어 그룹인 Viacom(바이어컴)이 유튜브에 올라간 자사의 방송 프로그램 비디오 클립 10만개를 내려줄 것을 요청했고, 유투브는 이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이미 몇 개월 전에 Viacom은 유튜브와 구글과 함께 자사 방송 비디오 클립의 유튜브 사용을 조건부로 허락했었다(계속 협상 중이었다). 이번 방송 프로그램 비디오 클립 삭제 요구는 초기의 협상을 완전히 뒤집은 것으로, 자사 방송 프로그램의 필터링(스크리닝)을 약속한 구글이 이를 제대로 실행에 옮기지 않았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구글은 얼마전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앞으로 콘텐츠를 제작한 제작자들에게 수익이 돌아갈 수 있..
이 블로그의 접속통계는 구글의 Analytics 서비스와 다음의 Web Inside서비스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그냥 재미삼아 해보는 것인데, 요즘 통관심을 보이지 않다가 오늘 들어가 보았다. 검색엔진 유입율이 궁금하여 다음의 웹인사이드로 로그인해 보았는데, 다소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전엔 구글과 다음, 야후로부터 유입되는 것이 많았는데, 최근엔 네이버로부터의 유입이 전체 검색유입의 절반을 넘었다. 운영하고 있는 이 블로그만의 통계이므로 평균적임을 논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으나, 실제 네이버의 검색 점유율을 느낄 수 있는 지표가 아닌가 싶다. 국내 검색과 관련한 비즈니스는 네이버가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은 언론을 통해 여러번 보도되었다. 그런 보도의 사실성 여부를 내 블로그를 통해서도 알 수 있었다. 사실..
요즘 퇴근할 때 쯤이면 대구광역시 버스안내시스템 홈페이지를 찾는다. 내가 타야할 노선번호를 입력하고 나면 그 차가 어디 쯤에 있는지, 언제쯤 회사를 나서면 되는지 미리 알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버스안내시스템을 알고나서부터는 미리 나가기 전에 홈페이지를 한번 찾아보고 바로 나가면 거의 예측한 시간에 차가 온다. 나가서 언제 차가 오는지 떨면서 기다릴 필요가 거의 없다. 이런 훌륭한 시스템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유비쿼터스 환경이 아니겠는가? 정류장마다 버스정보 시스템이 디스플레이 되었으면 좋겠다. 무선 모바일 시스템을 별 제약없이 비용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이런 서비스는 아주 유용할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해 안타깝다. 웹이 아닌 모바일로 접속을 하면 데이터 이용료를 내야 한다. 비록..
주간기술동향 1282호에는 현재 한창 경쟁 중인 Blu Ray와 HD DVD의 경쟁에 대해 면밀한 분석을 시장동향란에 실어 두었다. 한번에 끝까지 읽을만큼 이 둘의 경쟁관계와 역학관계에 대해 잘 알 수 있었다. 우선 Blu-Ray(블루 레이)와 HD DVD는 차세대 DVD의 규격으로 경쟁을 하고 있는 관계이다. 현재 Blu Ray는 소니, HD DVD는 도시바가 주도권을 쥐고 있다. 우리가 요즘 사용하고 있는 SD(Standard Definition)급의 수평 주사선은 525본이다. 즉, 디스플레이의 가로 신호를 한번에 525개를 사용하여 화면을 구성한다. 반면 HD(High Definition)는 수평 주사선이 SD급의 두배가 넘는 1080본이다. 그만큼 더 정밀하게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는 것이다. ..
나우콤의 클럽박스는 웹하드 서비스이다. 사용자에게 공간을 할당해 주고 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때, 고속 및 저속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고속으로 다운로드를 받을 때는 비용을 지불하는 전형적인 웹하드 서비스이다. 이제까지 이런 류의 웹하드 서비스는 불법 영화 파일이나 음악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곳으로 인식되어 왔다. 서비스 제공사의 저작권 보호 노력이 있긴 하지만, 상당수의 트래픽은 이런 불법자료를 다운로드 받음으로서 발생한다. 웹하드 트래픽의 발생은 곧 수익이므로 이를 쉬쉬하면서 서비스를 제공해 왔었다. 전자신문 : 웹하드 통한 합법적 영화 다운로드 시장 열려 기사를 통해 발표된 클럽박스의 새로운 실험은 추후 웹하드 업체들과 영화 유통사들의 관심 대..
방금전 한RSS 공지를 보니, 수집해둔 포스팅들의 본문 검색을 지원한다는 소식이 올라와 있다. 공지사항 내용에는 '검색파트너인 오픈마루'라고 되어 있어서, 오픈마루에서 검색 기술을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 오픈마루스튜디오 블로그에도 관련된 포스팅이 올라왔다. 메타블로그인 올블로그 역시 작년 하반기 부터 포스팅 본문 검색을 지원했었다. 요즘은 뭔가를 찾을 때, 포털의 검색을 이용하기 전에 메타블로그의 검색을 먼저 이용하는 습관이 생겼다. 포털들의 검색은 블로그 검색을 자사 위주로 먼저 보여주고 있고, 어떤 곳은 아예 인덱싱 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에 메타블로그나 Agrregator의 검색은 그 가치가 있어 보인다. 검색엔진이 단순한 기술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넘볼 수 없는 대단한 기술은 아니다. 수집을..
우리가 흔히 말하는 휴대폰을 통한 모바일 음악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듯 MP3 파일을 의미하는 음악시장이 아니다. 이것을 잘못 오해하면 마치 모바일에서 판매되는 MP3 음악 시장이 엄청난 성장을 하는 것처럼 이해를 하게 된다. 휴대폰 모바일 음악 시장은 MP3 같은 완전한 음악 트랙을 다운로드 받아서 즐기는 음악도 포함되지만, Realtone과 Ringback tone 등의 착신음와 통화연결음이 대부분의 시장을 차지한다. 전화 착신시 울리는 음악이 Realtone 또는 Ringtone이며, 통화시도시 상대방 전화와의 연결 중에 나오는 음악이 Ringback tone인데, 이 음악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는 외신을 자주 접하곤 한다. 만일 이런 핸드폰 모바일 음악 시장에 대해 자세히 몰랐다면, 다음과 같은..
Redherring에 따르면 온라인 DVD 대여업체 Netflix(http://www.netflix.com)는 경쟁사 Blockbuster(http://www.blockbuster.com/)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고속 성장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Netflix는 온라인에서 월 18달러를 내면 DVD 영화를 세 편을 받고 반납하는 수량만큼 다시 무료로 새로운 DVD를 빌려볼 수 있으며, 무료 포장 및 배송이 장점인 서비스이다. 관련포스팅 : http://cusee.net/2460821 Netflix는 8년간 이런 서비스를 해 오고 있지만 이미 오프라인에는 1985년10월에 사업을 개시한 Blockbuster라는 막강한 경쟁자가 있다. 온라인 DVD 대여가 성공함에 따라 오프라인만 운영하던 Blockbu..
과연 싱가폴답다. 거리에서 침을 뱉거나 담배를 피우거나 해도 법률로 규제하여 벌금을 물리는 나라가 싱가폴이다. 엄격한 규제를 통해 사회를 통제하는 시스템에 익숙한 싱가폴이 이번엔 무선랜 무단 사용자에게 처벌 판결을 내렸다. 싱가폴의 17세 소년은 옆집 이웃의 무선 네트웍에 무단으로 칩입했다는 것에 유죄를 판결받고 18개월의 보호관찰과 함께 80시간의 사회 봉사활동을 할 것을 받았다. 그가 했던 것은 해킹이 아닌 옆집에서 사용하는 무선 AP에 접속해서 인터넷을 공짜로 사용한 것 뿐. (kbench : 옆집 무선랜 무단 접속, 처벌 대상될 수도) 싱가폴의 법률은 인간의 모든 행위를 법의 해석에 따라 규제를 하기로 유명한 나라다. 싱가폴은 다들 알다시피 말레이시아의 자치주로 있다가 1965년 독립한 국가이다...
며칠 전 MP3P 제조사를 운영하는 선배를 만나, 내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의 시제품을 보여주고 의견을 들을 일이 있었다. 회사 차원에서 완성된 제품은 디지털 방송 수신기 모듈이었다. 타사 제품에 비해 이미지 처리가 우수하여 부드러운 화질을 제공하고 모듈 크기가 작은 편에 속하며, 그 외 여러 가지 차별적인 요소를 가진 제품이다. 그런 모듈로 만든 하나의 시제품(구현이 되어 동작하는 수준)을 가지고 선배를 찾았다. 이미 그 선배는 국내 내수를 벗어나 해외를 주력 시장으로 생각하고 수출에 주력하고 있었다. 우리가 만든 DMB 모듈을 이용한 시제품을 보여 주었을 때, 선배가 가장 먼저 물어본 것은 모듈의 원가였다. 물론 원가를 그대로 밝힐 수는 없었지만, 대략의 가격을 이야기 했었다. 그러자 그 선배의 반응은..
BBC 뉴스에 따르면 미군은 최근 'Active Denial System'이라고 불리는 사거리 500m 짜리 열선(Heat-ray) 발사기를 개발하여 언론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BBC.com : US military unveils heat-ray gun (출처 : bbc.com) 미군용 차량인 험비 위에 마치 레이더 같은 네모난 발사판 모양을 하고 있는 이 무기는, 가벼운 통증을 느끼게 하는 무기이며, 생명을 위협하는 무기는 아니라고 밝히고 있다. 특히 이라크나 아프카니스탄 같은 곳의 군중 폭동이 일어났을 때, 시위 군중을 향하여 이 열선 무기를 발사하면 시위자들의 피부를 통해 통증을 느끼게 된다는 것인데, 이는 기존의 고무탄 발사와 같은 효과를 줄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고무탄 보다 효과적이라는 것이..
미국이나 한국이나 영화 불법 다운로드는 만연해 있다. 전자신문 : 미국 2560만명이 해적판 영화 즐겼다 전자신문의 기사로도 짐작을 할 수 있지만, 미국이라고 해서 특별하게 콘텐츠의 불법 다운로드로부터 자유롭지는 않다. 우리가 흔히 불법 다운로드 받는 영화는 DivX 코덱의 영화들이다. 효율적인 압축 포맷으로 각광받는 DivX 영화는 제작사의 DVD 발매와 거의 동시에 전세계로 퍼지게 된다. 국내 영화도 크게 다를 바 없다. DVD를 DivX로 바꾸는 시간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는다. 그리고 DivX로 인코딩된 영화는 이미 만개한 초고속망의 위력을 여지없이 보여주듯 각 가정과 사무실의 초고속 인터넷망을 타고 흐르고 있다. 브로드밴드가 확산될수록 영화도 더 빨리 세계인들에게 퍼지고 있다. 영화 다운로드족..
Rationale님의 댓글 때문에 알게된 Ruckus Network의 음악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가 다음 주 오픈 예정이라고 한다. 어제 포스팅한 SpiralFrog와 비슷하게 광고를 기반으로 하는 수익모델을 가진 서비스가 미국 내에서 하나 더 생기게 되었다. 앞으로 성공 여부에 따라 여러 서비스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Ruckus Network는 SpiralFrog와는 다르게 미국 내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이다. 그래서 합법적으로 다운로드 받기 위해서는 미국 대학의 이메일 계정, 정확하게는 .edu 계정을 가진 학생들에게만 제공된다. 국내도 .edu 도메인을 받은 학교들이 꽤 있다. 그렇다면 국내 대학에도 제공이 가능할까? :) 근데, 현재로서는 등록된 대학의 이메일 도메인..
SpiralFrog라는 서비스에 대해 포스팅한 적이 있었다. 작년 8월 29일자로 인터넷에 대대적으로 보도자료가 나왔었다. 이 회사 서비스의 요지는 무료로 음악을 다운로드하게 해 주고 대신 광고료로 수입을 충당하겠다는 비즈니스였으며, 무료와 함께 유료 음악 판매도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2006년 12월에 서비스를 런칭할 것이라고 했으나, 2007년 1월 24일 현재도 서비스는 예전 그대로 서비스 준비 중 화면이다. (Coming Soon!이 대체 언제쯤일지...) 스파이럴프로그는 처음 자사의 서비스 계획을 알릴 당시 Universal Music Group와 계약을 한 상태였으며 이어 바로 다음 주에 EMI와도 계약을 했다. 그러나 최근 소식에 의하면 회사 내부적인 차질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신입사원이 퇴사한 시기는 '입사 후 3개월 이내'가 34.6%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입사 후 5개월 이내' 23%, '입사 후 9개월 이내' 18% 등의 순이었다. 조사대상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의 밝힌 신입직 퇴직사유로는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기 때문에'가 29.7%로 1위였다. 다음으로 '인내심과 참을성이 부족해서' 24.6%, '조직에 적응하지 못해서' 23.1%, '연봉수준이 낮아서' 9.4%, '업무과중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5.3%, '상사, 동료 등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어서' 5.3% 등으로 나타났다. (inews24 : 신입사원 3명 중 1명은 1년 이내에 퇴사) 잡코리아의 설문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inews24의 기사이다. 특히 중소기업(벤처를 포함)에 입사한 신입사원이 1년 이..
작년 3월 21일 프랑스는 미국 애플의 iTunes에서 구매한 음악을 다른 포터블 기기에서도 들을 수 있도록 하는 등의 폐쇄형 DRM을 금지하는 저작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그리고 작년 6월 30일 법안이 최종 승인이 되었다. 이 법안에 따르면 애플은 iTunes를 통한 음악 구매시 iPod 외에 다른 플레이어나 심지어 Windows의 Media Player에서도 재생이 가능해야 하며, iTunes가 아닌 다른 곳에서 구매한 디지털 음악도 iPod에서 들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를 두고 미국은 프랑스의 이 법안이 애플의 독자적인 DRM을 적용한 음악 비즈니스를 견제하기 위한 법이며, 불법복제를 두둔하는 법안이라고 강력하게 반발한 바 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상호운용성이 증가하여 더 많은 혜택이 돌아..
어제와 오늘 컴퓨팅 및 서버 분야의 화두는 단연 썬 마이크로시스템즈(SUN Microsystems 이하 썬)의 인텔 CPU를 채용한 서버 개발 발표이다. inews24 : 손 맞잡은 인텔-썬 "최고의 에너지 효율성 갖춘 서버 나올 것" 양사는 이미 2000년 초에 썬의 로우엔드(Low end) 서버에 SunFire V 시리즈라고 하는 인텔 제온 프로세서를 사용한 X86군 제품을 내 놓은바 있다. 당시에 X86 시장은 전쟁터였다. 2000년 초반까지 닷컴광풍의 최대 수혜주인 썬은 버블과 함께 자사의 유닉스 서버 시장이 급속히 냉각이 되었다. 이에 따라 경쟁업체들은 로우엔드 서버시장에 집중하기 시작했고, HP는 자사의 CPU 개발을 중단하고 인텔과 함께 공동으로 CPU 개발을 하기에 이른다. Itanium이..
MP3P가 음악을 듣는 전문 기기로 일반화 된것은 벌써 몇 년전부터이다. 집안에 MP3P 한개라도 가지지 않은 집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MP3P를 가지고 있다. 핸드폰 만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청소년들의 경우 대부분 1개씩의 MP3P를 가지고 있다. MP3P가 이처럼 보급율이 높은 것은, 갈수록 떨어지는 메모리 가격에 따른 MP3P의 가격하락과 음악을 좋아하는 젊은 세대의 기호와 맞물려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음악 뿐만 아니라, 라디오 기능도 MP3P의 보급을 촉진시킨 요인 중의 하나이다. 또한 녹음기능, 파일 저장의 이동디스크 기능 등 많은 기능을 하나의 기기에서 제공하고, 작고 예쁜 디자인도 하나의 보급 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 (사진 : 유럽향 삼성 MP3 스윙폰 SGH-X830) ..
아직도 대부분의 미국 인터넷 사용자들은 원하는 콘텐츠를 찾기 위해 해당 블로그나 뉴스 사이트를 직접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해당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도 원하는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해 주는 RSS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고 테크웹이 19일(현지 시간) 웹 메트릭스 전문기관인 히트와이즈를 인용 보도했다. 리안 프레스콧 히트와이즈 연구원은 비즈니스맨과 기술에 밝은 일부 '얼리 어답터(early adopter)'들만 RSS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이 같은 발견이 결정적인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inews24 : "美, RSS 이용 비율 높지 않다") 토요일 나온 이 기사를 읽고 원문을 쓴 히트와이즈(HITWISE) 기자의 블로그..